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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환자경험평가 부울경 상급종합병원 1위

“전국 45개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5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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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2021년 3차 환자경험평가’ 결과에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상급종합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부산백병원은 평균 88.82점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84.77점) 및 전체 참여기관 (81.58점)의 평균 점수보다 웃돌았으며, 이는 전국 45개 상급종합병원 중 5위, 전체 참여기관 359개소 중에서는 8위를 기록한 것이다.

부산백병원은 ▷간호사 영역( 92.47) ▷의사 영역(89.84) ▷투약 및 치료과정(90.12) ▷병원 환경(88.72) ▷환자권리보장(83.03) ▷전반적 평가(88.72) 등 6개 항목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 중 의사 영역은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1위를 기록해 환자에 대한 존중과 경청, 의사와 만나 이야기할 기회, 회진시간 관련 정보 제공 등 의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연재 원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한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과 권리보장,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면서 “환자의 선호와 가치가 존중되는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확립하고, 환자의 긍정적 경험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의 이번 3차 평가(지난해 5~11월 실시)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등 359개소에 하루 이상 입원경험이 있는 퇴원환자 39만 8781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이
인제대 부산백병원 전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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