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띠와 생년으로 확인하세요 (2019년 2월 18일)

쥐-84년생 고민이 생기나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면 결과가 좋다.72년생 충동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손해를 볼 수 있다. 60년생 익일 사업상 지출이 생길 예정이므로 신중하게 검토하라. 48년생 마음이 밝으니 외출하여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다.36년생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고 가정이 행복하다.

소-85년생 재물을 얻을 수 있으므로 하는 일에 조금 더 노력하라. 73년생 일 처리를 오전에 하면 행운이 찾아온다. 61년생 사업상 계획을 실행할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49년생 심적 고통이 올 수 있으나 해결되니 걱정하지 마라.37년생 가정에 계획이 없던 지출이 발생하겠으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호랑이-86년생 오전에 금전적 난관을 겪으나 오후에 해결될 수 있다.74년생 겉은 화려하나 실속이 적으니 내실을 다져야 한다.62년생 직장인은 구설수가 있으나 사업가는 재물이 들어온다. 50년생 컨디션이 나쁠 수도 있으나 오후에 좋아진다. 38년생 현실을 바로보고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돌아온다.

토끼-87년생 친구에게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면 재물이 는다. 75년생 직장인은 일이 원활하며 사업가는 지출이 생긴다. 63년생 재물 집착이 많으나 현실과 맞지 않아 답답하다.51년생 서류상 판단 착오로 손해 볼 수 있으니 신중히 검토하라.39년생 생각지도 않던 기쁜 일이 생기니 가정이 행복하다.

용-88년생 노력에 비해 결실이 적어 실망이 크다. 76년생 현재 일에 만족하면서 새로운 일은 더 기다려야 한다.64년생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52년생 사업상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가족의 조언을 참고하라.40년생 심적으로 편안하지 못하였으나 오후부터 좋아진다.

뱀-89년생 내일 지출할 금전적 문제로 고민을 하지만 해결 되겠다. 77년생 직장인은 기획한 일로 상사에게 신임을 받는다.65년생 사업을 원하면 친구나 가족과 같이 충분하게 의논하라. 53년생 하는 일에 장애가 생길 수 있으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41년생 재물이 들어오니 부부 화합에 좀더 관심을 가려라.

말-90년생 친구와 약간의 오해가 생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78년생 좋고 나쁜 일이 교차하니 마음을 편히 가져라.66년생 업무상 계획한 일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 54년생 지출이 생기지만 마음이 상쾌하고 하는 일이 원활하다.42년생 노력하고 고생한 보람이 현실로 이뤄지니 길하다.

양-91년생 금전적인 이익을 볼 수 있으나 성급한 행동은 자중하라. 79년생 업무상 다툼이 예상되니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라. 67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점점 좋아진다.55년생 부동산 변화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니 기다려라. 43년생 자녀의 일로 고민하지만 해결되므로 걱정하지 마라.

원숭이-92년생 기쁜 일이 생겨 친구와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겠다. 80년생 직장을 옮기고 싶지만 때가 아니니 현실에 만족하라. 68년생 고집 탓에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지인의 조언을 들어라.56년생 가정에 지출할 돈이 있어도 마음은 밝겠다. 44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어떤 일을 해도 순조롭겠다.

닭-81년생 새로운 일을 구상하지만 결정은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69년생 이사를 원하면 가족과 충분히 의논하라. 57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면 좋은 결실을 본다.45년생 몸은 바쁘지만 마음이 밝으니 가정이 화목하다. 33년생 작은 소망은 이뤄지지만 큰 욕심은 버려야 행운이 온다.

개-82년생 현실은 불안하나 조금만 노력하면 성과가 있겠다. 70년생 업무상 동료 간에 모든 일들이 원활하다.58년생 계약은 성립되겠고 계약을 한 뒤 다소 후회 할 수 있다. 46년생 금전 탓에 부부 불화가 조금 생기므로 서로 말을 줄여야 한다.34년생 건강에 문제가 다소 있어 불안하지만 좋아진다.

돼지-83년생 큰 문제없이 짜증이 나지만 오후부터 점차 나아진다. 71년생 분수에 맞게 처신하면 윗사람들께 신임을 얻는다. 59년생 많은 재물 욕심은 시기가 이르니 인내심이 필요하다.47년생 자녀나 주위 사람으로 부터 반가운 소식을 듣겠다. 35년생 없는 근심을 하고 있으니 마음을 비워야 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