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띠와 생년으로 확인하세요 (2018년 6월 30일)

쥐-84년생 총명하나 과욕을 부리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72년생 금전적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 해결된다. 60년생 자녀 직장 문제로 걱정이 있으나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48년생 가족과 외출하면서 좋은 소식을 전화로 듣겠다. 36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 들어오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소-85년생 고지식한 성격으로 친구나 동료 간에 불화가 있겠다. 73년생 직장에서 업무상 걱정이 생기나 노력하면 해결된다. 61년생 이사를 원하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가족과 상의하라. 49년생 투자는 재검토와 기다림이 필요하다. 37년생 컨디션이 나쁠 수도 있으나 오후부터 점차 좋아진다.

호랑이-86년생 부진하게 진행 중인 일이 지인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74년생 매사 일 처리를 원활하게 하니 신임을 받는다. 62년생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기지만 부부 불화가 예상된다. 50년생 부동산 변화의 마음이 있으나 시기적으로 이르니 기다려라. 38년생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였으나 점차 좋아진다.

토끼-87년생 걱정한 업무가 해결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75년생 부모로 인해 부부불화가 예상되니 마음을 비워라. 63년생 친구로 인해 생각지 않은 금전적 지출이 있다. 51년생 서류상 판단 착오로 손해 볼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 39년생 건강에 고통이 있다면 점차 나아질 것이다.

용-88년생 친구와 뜻밖의 언쟁을 벌일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 76년생 직업 변화의 마음이 있더라도 좀 더 기다려라. 64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차츰 좋아진다. 52년생 부부 사이에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서로 양보하라. 40년생 성품이 강직해 원망을 살 수 있으니 조심하라.

뱀-89년생 직장에서 부진한 일은 오후에 실행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다. 77년생 금전적으로 난관을 겪지만 해결될 수 있다. 65년생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배우자와 상의한 뒤 결정하라. 53년생 쓸데없는 근심을 하고 있으니 마음을 비워야 한다. 41년생 가정에 약간 지출이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다.

말-90년생 직업 변화를 꾀하려면 신중히 생각 후 결정하라. 78년생 안 되는 일 억지로 하지 말고 작은 일부터 해결하라. 66년생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니 가정이 행복하다. 54년생 피로 누적으로 건강이 나쁜 것처럼 느끼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42년생 머리가 아플 수도 있으나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양-91년생 계획에 없던 지출이 있으니 신중하게 한 번 더 검토하라. 79년생 동료와 더불어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오겠다. 67년생 겉으로 좋아 보이나 내실이 적으니 더 노력하라. 55년생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겠으니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다. 43년생 건강이 좋으며 외출하여도 좋은 일 있겠다.

원숭이-92년생 현재하는 일이 힘겨우며 스트레스를 받지만 점차 좋아진다. 80년생 변화와 관련한 갈등이 있으니 가족과 잘 의논하여 정하라. 68년생 주위 사람에게 신임을 얻을 좋은 기회가 오겠다. 56년생 직장에서 작은 소망이 이뤄지겠다. 44년생 가정에 금전적인 일로 고통이 있으나 해결된다.

닭-81년생 재물에 대하여 이치에 맞지 않는 건 탐하지 말고 더 노력하라. 69년생 계획 중인 일에 판단 착오가 없는지 검토하라. 57년생 직장인은 순탄하나 사업가는 금전적 고통을 겪는다. 45년생 남자는 마음이 밝지만 여자는 심적 고통을 받는다. 33년생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가정적으로 화목하다.

개-82년생 이성 간 사소한 말다툼이 생기겠으니 유의하라. 70년생 직장인은 상사에게 인정받고 상업하는 자는 매출이 증가한다. 58년생 분수에 맞게 처신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46년생 금전적으로 노력한 만큼 성과가 돌아오겠다. 34년생 지출이 있으나 마음이 밝고 지인에게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돼지-83년생 고집 탓에 손해 볼 수 있으니 가족이나 친구 조언을 들어라. 71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금전적 지출이 있겠으니 대처하라. 59년생 사소한 부부 불화를 겪을 수 있으니 양보하라. 47년생 마음이 편안하지 못했으나 오후부터 좋아진다. 35년생 자녀의 일로 갈등을 겪겠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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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