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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검버섯·주름 제거…어버이날 ‘안티에이징’ 선물하세요

  • 국제신문
  •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  |  입력 : 2018-05-07 18:41:45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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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오스타 넥스트프로 시술

- 모공 축소·피부 탄력·미백
- 한 번의 시술로 3가지 효과

#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

- 단시간에 정교하게 모낭 이식
- 절개 안해 흉터없고 회복 빨라
5월 8일은 어버이날. 고령화 시대를 맞아 효도선물 유형이 바뀌는 추세다. 과거에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드렸다면 요즘은 ‘안티에이징(항노화)’ 시술이 인기다. 시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서도 젊어 보이는 것은 물론 자신감과 당당함은 덤으로 얻을 수 있어서다. 결과적으로 부모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는 얘기다. 효도선물로 괜찮은 시술은 어떤 게 있을까.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의원 장봉석 대표원장이 메디오스타 넥스트프로를 시술하고 있다. 한 번의 시술로 리프팅, 타이트닝, 화이트닝(미백)의 세 가지 노화 방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검버섯·잡티 제거로 회춘

주름이나 처진 살을 펴주거나 얼굴의 검버섯을 제거하는 시술은 일명 ‘효도성형’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피부과에는 동안(童顔) 열풍을 타고 검버섯 제거 시술이 효도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 피부과에 가면 20~40대 자녀가 연세 지긋한 부모님을 모시고 검버섯 제거 시술을 해드리려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검버섯이란 노인성 사마귀를 말한다. 의학적인 용어로는 지루성 각화증. 피부 표피층에 각질세포의 증식과 함께 멜라닌 색소가 늘어나 흑갈색에서 흑색으로 보이는 피부 양성종양이다. 검버섯 제거 시술을 받은 환자 대부분은 같은 또래 어르신한테 “젊어졌다”는 칭찬 아닌 칭찬을 들어 치료 결과에 만족한다.

■탄력·주름 제거·미백을 한꺼번에

피부는 일상생활 중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침착해 기미나 주근깨, 잡티가 심해질 뿐 아니라 피부의 수분도 급속히 줄면서 콜라겐 섬유가 변형돼 주름이 생기게 된다. 최근 국내에 도입된 ‘메디오스타 넥스트프로’는 피부 상태 개선, 주름 개선, 피부 탄력, 미백, 보습, 리프팅에 도움이 되면서 모공 축소, 다크서클, 안면홍조 같은 혈관 질환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의원 장봉석 대표원장은 7일 “5세대 메디오스타 넥스트프로는 이전 모델보다 3배 더 강력해진 레이저로 810나노미터(㎚)와 940㎚의 두 파장이 동시에 조사(照射)돼 피부 탄력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진피의 중층부와 하층부를 자극해 재생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탁월한 콜라겐, 엘라스틴 리모델링 효과와 강력한 이중 쿨링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적은 통증으로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번의 시술로 리프팅, 타이트닝, 화이트닝(미백)의 세 가지 노화 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 810㎚는 색소 쪽에, 940㎚는 혈관 쪽에 작용해 검고 칙칙한 피부와 혈관이 늘어나 붉어 보이는 피부도 같이 개선할 수 있다. 메디오스타 넥스트프로 시술 장점으로는 ▷최소화된 통증으로 빠른 시술 ▷정밀센서가 탑재돼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 ▷1회 시술로도 즉각적이고 오랜 시술 효과가 꼽힌다. 시술하고 나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다.

■모발이식, 되찾은 당당함

남성뿐 아니라 여성형 탈모도 늘어나면서 모발이식도 젊음을 위한 괜찮은 선물로 등장했다. 탈모로 생기는 자신감 상실은 사회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비유전적 환경요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식되면서 적극적으로 치료·관리하려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50~70대에도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므로 머리숱이 적어 실제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부모의 경우 적지 않은 자녀가 효도선물로 모발이식 수술을 권한다. 모발이식 수술을 받으면 보통 10년가량 젊어 보이는 것은 물론 수술을 통해 젊은 시절 자신감과 활력이 되살아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환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모발이식 수술법은 모낭을 채취하고 분리하는 과정에 따라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절개식은 탈모가 진행되지 않은 후두부에서 일정 크기의 모발을 잘라 모낭 단위로 분리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후두부에서 모낭 단위를 하나하나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최근 모낭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통증과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른 비절개식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추세다. 하지만 비절개식 모발이식은 하나하나 채취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길어져 생착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수술이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은 로봇이 사람의 눈으로 인지하기 어려운 모발 분포나 밀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모발을 채취해 모발의 방향, 각도와 깊이를 인지해 이식하는 비절개식 수술로 생착률을 높여 종전의 절개식 수술법보다 단시간에 많은 양의 모낭을 정교하게 이식해 만족도가 높다. 수술 후 별도의 봉합 과정이 없어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남지 않는 게 장점이다.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도움말=장봉석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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