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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왜 필요할까?

식품의약품안전청, 안내책자 발간…특정 식품에 필요한 첨가물 등 설명

  • 국제신문
  • 염창현 기자
  • 2012-04-23 19:37:57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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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일상 생활에서 상당한 분량의 식품첨가물을 섭취한다. 완벽하게 안전이 보장된 먹거리를 찾기 힘들어서다. 문제는 이런 식품첨가물이 정부의 일정한 규제를 거치는 까닭에 인체에 해를 끼치지는 않겠지만 유익하지도 않으리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해서 사용자들이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식품첨가물의 성분을 확인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들의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주자는 취지에서 '식품첨가물, 왜 필요한가요'라는 안내 리플릿(사진)을 최근 제작해 배포했다. 이 책자에는 어떤 먹거리에는 왜 특정 식품첨가물이 꼭 필요한가 등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예컨대 식품의 신선도와 영양을 유지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인 소르빈산이나 안식향산, 프로피온산 등의 보존료는 세균 및 곰팡이의 증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 부틸히드록시아니솔(BHA),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BHT), 아황산염류 등은 식품 내 지방의 산패와 산화를 지연시킨다.
단맛을 내려면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삭카린나트륨 등과 같은 감미료가 사용된다. 이들 첨가물은 단맛이 설탕의 수백 배에 달하는 반면 칼로리가 거의 없고 소화가 되지 않은 채 곧바로 배설되기 때문에 혈중 포도당 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햄이나 소시지 등 육류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아질산나트륨, 질산나트륨, 질산칼륨 등의 발색제는 육류를 가공할 때 색깔이 검붉게 변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식품첨가물정보방' 홈페이지((http://www.kfda.go.kr/fa-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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