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22일 열린 삼척시청과 결승에서 33:27로 이겨

  • 임훈 기자 hun@kookje.co.kr
  •  |   입력 : 2026-10-22 15:37:07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대표로 출전한 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이 전국체전에서 강원 대표팀을 꺾고 2년 연속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은 22일 제주도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강원 대표 삼척시청팀에 우승하며 전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전반전을 16대 14로 앞서나간 부산시설공단은 막판까지 삼척시청팀의 추월을 허락하지 않고 후반전을 17대 13으로 끝내며 33대 27(6점차)로 승리를 꿰찼다. 지난해에도 부산시설공단은 결승에서 삼척시청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 금메달 기념촬영 (1)
앞서 부산 대표로 출전한 부산시설공단 핸드볼팀은 지난 20일 대구시청과의 8강전에서 25대 23으로 승리한데 이어, 21일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SK슈가글라이더즈와의 4강전에서 승부던지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대 30(13대 13, 12대 12, 승부던지기 6대 5)으로 결승에 올랐다.

이날 승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수확한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류은희, 권한나, 이혜원 선수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공격력과 탄탄한 수비가 빛을 내며 황금빛 메달을 거머쥐게 되었다.

신창호 감독은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며 올해 2연패를 달성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간 흘린 땀방울이 값진 성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현지 응원으로 큰 힘을 실어주신 공단과 부산시민과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시의원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맏언니인 권한나 선수는 “3일 연속으로 치러진 경기로 체력적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선·후배 선수 상호간의 격려와 믿음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임훈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0. 10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8. 8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6. 6[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7. 7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7. 7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8. 8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9. 9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