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회째인 남자프로테니스(ATP) 2025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0만 달러) 단식 우승은 터렌스 아트망(177위·프랑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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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5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에서 단식 정상에 오른 터렌스 아트망(프랑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
아트망은 20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애덤 월튼(86위·호주)을 2-0(6-3 6-4)으로 꺾었다. 아트망은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주최 측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는 등 고국 프랑스 테니스계의 기대주다. 한국 선수 중 정현(478위)이 8강까지 올랐지만 제이슨 쿠블러(372위·호주)에게 패해 탈락했다.
복식에서는 일본의 노구치 리오(복식 230위)-시미즈 유타(복식 199위) 조가 호레이(대만·복식 116위)-매튜 로미오스(호주·복식 81위) 조를 2-0(7-6 6-4)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