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정현·권순우 경기 스포원서 직관

부산오픈 챌린저 13일 개막…복식 남지성, 2연패 도전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4-10 19:20:4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테니스 팬과 동호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472위)과 권순우(440위)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해마다 이맘때 부산 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0만 달러)를 통해서다.
오는 13~20일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부산오픈 챌린저에 출전하는 권순우(왼쪽)와 정현. 로이터 연합뉴스
21회째인 올해 대회는 오는 13~20일 개최된다. 부산오픈 챌린저는 국내에서 열리는 ATP 대회 가운데 최고 등급이다.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오픈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남자 단식과 복식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관심은 남자 단식에 출전하는 정현과 권순우에 쏠린다. 정현은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고 권순우는 입대 후 처음으로 프로대회에 출전한다. 어머니 국적을 따라 한국 선수로 활약 중인 헤라르드 캄파냐 리(406위)도 와일드카드를 받아 단식에 나선다.

강호도 즐비하다. 올해 마이애미오픈 단식 16강에 오른 애덤 월튼(86위·호주), 2023년 윔블던 단식 8강 크리스토퍼 유뱅크스(110위·미국), 2023년 단식 세계 랭킹 37위까지 올랐던 에밀 루수부오리(226위·핀란드) 등도 단식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 우승자 사카모토 레이(279위·일본) 역시 단식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단식은 본선 32강전을 치러 우승자를 결정한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도 본선에 합류한다.

복식은 지난해 우승자 남지성(복식 121위)이 2연패에 도전한다. 남지성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해 13년 만에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대회 단식 우승자에겐 상금 2만8400달러, ATP 포인트 125점이 주어진다. 복식 우승 상금은 9900달러다.

대회 기간 중 선수 사인회와 후원 업체의 할인 행사 등도 있으며 대회는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4. 4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5. 5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6. 6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7. 7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8. 8부산이 대륙 끝? 지도 돌려보면 북극항로 시작점
  9. 9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10. 10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3. 3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4. 4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5. 5‘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6. 6“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7. 7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8. 8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9. 9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10. 10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8. 8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9. 9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10. 10[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6. 6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7. 7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8. 8“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1. 1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4. 4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5. 5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6. 6“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7. 7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8. 8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9. 9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10. 10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