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해 내달 육상·조정대회 유치… 9억 경제효과 기대

체전 경기장 활용 스포츠마케팅

5월엔 전국장애학생체전 등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김해시가 지난해 개최한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시설을 활용해 대규모 행사를 잇따라 유치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에 뛰어들었다.

김해시는 전국체전 공인 경기장을 활용해 본격적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김해는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전 주 개최지이다. 김해 조정경기장은 전국대회, 육상 경기장은 전국대회와 국제공인 클래스 원의 인증을 획득했다. 클래스 원은 세계육상연맹이 부여하는 최고등급의 경기장이다.

지난해 5월 전남 나주시 종합운동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모습. 김해시 제공
먼저 다음 달 국내 최대 규모 육상과 조정대회를 유치했다. 다음 달 1~3일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실업 육상대회이다.

대학부 일반부(실업팀) 선수 1200여 명과 임원 코치 관계자 500여 명 등 총 1700여 명이 김해를 찾는다. 총 47개 종목이 진행되며 남자부 23종목, 여자부 23종목, 남녀 혼성 1종목이다.

다음 달 5~7일에는 대동생태체육공원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7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가 대한조정협회 주최, 경남조정협회·김해시조정협회 공동 주관, 김해시·김해시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 조정대회로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총 37개 종목으로 남자부 23종목, 여자부 14종목이다.

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가 지출하는 식비 숙박비 등 경제적 효과를 약 9억 원으로 추산한다. 주요 관광지 방문, 도시 브랜드 홍보 등 스포츠관광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5월 13~16일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전, 같은 달 24~27일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은 시가 주 개최도시로서 8개 경기장과 12개 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국제공인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적극 활용해 스포츠 도시로서 김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5. 5‘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6. 6“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7. 7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8. 8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9. 9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10. 10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6.9%로 소폭 상승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6. 6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0. 10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속보]미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도로에 제트기 추락,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10. 10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