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상 위기 넘긴 김민재 철벽수비…뮌헨, 챔스 8강 성큼

16강 1차전 레버쿠젠 3-0 완파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5-03-06 19:30:5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강인 결장 PSG, 리버풀에 패
- 황인범 빠진 페예노르트도 눈물

‘철기둥’ 김민재가 버틴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6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레버쿠젠에 승리를 거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레버쿠젠(독일)을 3-0으로 꺾었다. 뮌헨은 오는 12일 레버쿠젠의 홈인 베이 아레나에서 2차전을 치른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 조합을 맞췄다. 전반 4분 부상으로 경기장을 나갈 뻔한 아찔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레버쿠젠의 제레미 프림퐁이 넘어지면서 김민재의 왼쪽 발목이 프림퐁의 상체에 깔렸다. 발목이 살짝 꺾인 김민재는 한동안 고통스러워했으나 처치 받은 뒤 바로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김민재는 후반 44분 에릭 다이어와 교체될 때까지 사실상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강인이 벤치를 지킨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홈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의 철통 수비에 막혀 0-1로 졌다. 이번 경기는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정규리그 우승 후보 간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첫 UCL 우승에 도전하는 PSG는 공 점유율 65%, 슈팅 28개, 유효 슈팅 9개를 기록하고도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이 친 철벽을 끝내 뚫어내지 못했다. 리버풀은 단 2개의 슈팅으로 승리했다. 골로 이어진 엘리엇의 슈팅이 리버풀이 기록한 유일한 유효 슈팅이다.

PSG는 오는 12일 적진인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치러지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8강에 오르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PSG는 리버풀과 UCL 상대 전적에서 이날까지 1승 2패로 박빙 열세이며, 안필드 원정에서는 승리 경험이 없다.

황인범이 부상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진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인터 밀란(이탈리아)에 0-2로 패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포르투갈 원정 경기에서 한 명이 퇴장당한 악재를 이겨내고 벤피카에 1-0 승리를 거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9. 9“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10. 10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이 대통령 "김지용 후보자, 검사 출신 이유로 배제하면 중수청 망쳐"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10. 10[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5. 5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6. 6“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7. 7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7. 7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8. 8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