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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체전 홍보대사, 배우 김동준·펜싱 송세라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1-27 19:23:48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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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동준과 펜싱선수 송세라에 대한 위촉식을 27일 개최했다.

김동준(왼쪽), 송세라
배우 김동준은 아이돌 출신 스타 배우다. 체조 명문인 부산 동래구 여고초등 다닐 때 체조 선수로 활동해 현재도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여준다. 송세라는 부산시청 소속으로 최근 끝난 국제펜싱연맹 월드컵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차지한 월드 스타다.

홍보대사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앞으로 주요 행사 참석, 홍보영상 촬영, 방송 인터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두 홍보대사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체육인 축제인 전국체전 홍보대사로 위촉돼 자부심과 함께 사명감을 가진다”며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전국체전은 내년 10월 17일부터 7일 동안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곳에서 열린다. 이어 장애인체전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 동안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8곳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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