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프리미어12 국대 일당 30만 원…진짜 혜택은 FA포인트

KBO, 대표팀 성적따라 포상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11-12 19:38:0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기본 10P, 우승하면 총 50P
- FA자격 취득·해외 진출 유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일당’은 30만 원이다.

2017년 9월 개정한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약에 따르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한국 야구대표팀 소집 기간 코치와 인스트럭터(40만 원), 선수(30만 원), 트레이너(20만 원), 훈련 보조요원(15만 원)은 각각 일당을 받는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별도로 KBO와 계약할 당시 합의한 액수를 받는다.

거액의 연봉을 받는 선수들에겐 일당보다 ‘국가대표 포상 포인트’가 중요하다. KBO는 2009년 이후 국가대표 소집일부터 해산일까지 날짜만큼 프리에이전트(FA) 등록 일수를 보상해 오다가 2017년 대표팀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가령 이번 프리미어12 출전을 앞둔 선수들은 28인 엔트리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기본 10포인트를 받는다. 대만에서 6개 팀(한국 대만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호주)이 치르는 조별리그에서 2위 안에 들어서 4강(슈퍼라운드)에 진출하면 추가로 10포인트를 받는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 최종 50포인트, 준우승하면 30포인트를 획득한다. 이때 받은 1포인트는 FA 등록 일수 1일로 계산된다.

KBO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8’ 정규시즌(4년제 대졸 선수는 ‘7’ 정규시즌)을 채우면 FA 자격을 취득한다. 소속팀 승낙을 받아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해외 리그에 진출하기 위한 요건은 ‘7’ 정규시즌이다. 선수들은 정규시즌(1군) 현역 등록 일수 145일을 넘기면 ‘1’ 정규시즌을 인정받는다. 부상이나 부진 등으로 1군 등록 일수가 부족하면, 국가대표 포상 포인트로 이를 채워 ‘1’ 정규시즌을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포상 포인트를 중요하게 여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4. 4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5. 5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6. 6[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7. 7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8. 8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9. 9[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10. 10FBI, 바이낸스 가상화폐 8.4조원 털이범으로 북한 지목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5. 5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6. 6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7. 7“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8. 8“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9. 9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10. 10[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 1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2. 2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3. 3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4. 4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5. 5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6. 6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7. 7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8. 8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9. 9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3. 3[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4. 4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5. 5[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6. 6울산시, 노동안전감독과 신설 등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 입법 예고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진주서 송전탑 전선 교체 작업 중 60대 근로자 추락 사망
  9. 9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10. 10거창군, 입영 청년에게 지원금 10만 원 지급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