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LPGA 박현경 제주서 막판 스퍼트

S오일 챔피언십 우승 땐 다승왕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0-29 19:39:3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상금왕·대상 경쟁 윤이나 불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현경이 상금왕과 대상, 그리고 다승왕을 향한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박현경은 31일부터 나흘간 제주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레이크·파인 코스(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총상금 9억 원)에 출전한다. 상금랭킹과 대상 포인트에서 윤이나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박현경은 윤이나가 휴식을 위해 빠지는 이번 대회가 기회다. 상금에서 윤이나에 8798만 원 뒤진 박현경은 2위 상금 9900만 원만 받아도 1위에 오른다. 48점 차이 나는 대상 포인트 역시 60점을 주는 우승을 거머쥐면 탈환이 가능하다.

박현경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승왕도 확정한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3승씩을 따낸 박지영 이예원 배소현이 우승해도 적어도 공동 다승왕이 된다. 다만 지난 6월 3번째 우승 이후 최근 세 차례 대회에서 모두 톱10 진입에 실패해 분위기를 되살리는 게 시급하다.

2016년과 2021년 S오일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우승한 박지영은 이 대회 처음으로 3번 우승하는 기록을 노린다. 6번 우승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우승을 제주도에서 거둔 이예원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배소현도 첫 다승왕 기회를 잡으려면 이 대회 우승이 절실하다. 갑상샘 항진증을 이겨내고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한 지한솔은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바라보고 출사표를 냈다. 이 대회 종료 시점 상금랭킹 60위 안에 들어야 내년 시드를 보장받는 하위권 선수들은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9. 9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7. 7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8. 8“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