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프레지던츠컵 미국 10연승 저지 실패

한국 4인방 출전 세계연합팀, 싱글매치서 3승3무6패로 져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9-30 19:26:1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이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팀을 꺾고 10연승을 달성했다.
임성재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로얄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4 프레지던츠컵 4일차 싱글매치 1번 홀에서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4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싱글매치 플레이에서 인터내셔널팀에 6승 3무 3패를 거뒀다. 최종 승점 18.5-11.5를 기록한 미국은 트로피를 차지했다.

통산 전적도 13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했다. 1994년 시작된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라이더컵을 치르는 유럽을 제외한 세계 연합팀이 미국과 격년제로 맞붙는 대회다. 인터내셔널팀의 마지막이자 유일한 승리는 1998년 호주대회에서 나왔다. 2003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는 무승부로 끝났다.

전날 대회 3일차를 7-11로 마친 인터내셔널팀은 막판 역전을 노려봤으나 끝내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선수 4명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인터내셔널팀의 반격 시도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김주형은 샘 번스와 비겨 승점을 0.5씩 나눠가졌고, 임성재는 러셀 헨리에게 3홀 차로 패했다. 김시우는 전체 승점 9.5-14.5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키건 브래들리에게 1홀 차로 패하면서 미국 승리 확정의 희생양이 됐다.

승점 30점이 걸린 이 대회는 15.5점에 선착하는 팀이 승리한다. 3홀 차로 끌려가던 김시우는 16번 홀(파4), 17번 홀(파3)을 내리 따내며 역전승을 노려봤지만, 18번 홀(파4) 버디 퍼트를 놓쳐 끝내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 이후 안병훈은 사히스 시갈라와 18홀 내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비겼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3. 3[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4. 4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5. 5FBI, 바이낸스 가상화폐 8.4조원 털이범으로 북한 지목
  6. 6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7. 7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8. 8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9. 9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10. 10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1. 1[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2. 2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5. 5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8. 8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9. 9[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0. 10[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2. 2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3. 3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4. 4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5. 5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6. 6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8. 8‘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에 거래소들 보안 점검
  9. 9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10. 10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3. 3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4. 4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5. 5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6. 6[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7. 7홍대서 ‘마약 사탕’ 신고…경찰 확인 결과 오인신고
  8. 8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9. 9[속보] 日여성 살해 30대 남성…성범죄 목적 가능성도 수사
  10. 10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