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팀 코리아’ 25일부터 양궁·여자 핸드볼 경기

김우진·임시현 등 남녀 랭킹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7-24 19:28:38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유일하게 출전한 단체 구기종목
- 독일 상대 조별리그 1차전 치러

27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공식 일정은 25일부터 시작된다.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남자 대표팀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랭킹 라운드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7일 개막하는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양궁 개인과 단체전 대진표를 정하는 랭킹 라운드가 첫 공식 일정이다. 연합뉴스
첫 일정은 이날 오후 4시30분 프랑스 레쟁발리드에서 열리는 양궁 여자 랭킹 라운드다. 오후 9시15분부터는 양궁 남자 랭킹 라운드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양궁 랭킹 라운드는 개인과 단체전 대진표를 정하는 경기로 당장 이날 메달이 나오지는 않지만 상위권에 오르면 우리나라 선수끼리 최대한 늦게 맞대결할 수 있게 되며, 남녀 1위는 혼성 단체전에 나갈 수 있어 3회 3관왕에 오를 기회가 생긴다.

남자부는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여자부에선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광역시청) 남수현(순천시청)이 참가한다.

2021년에 열린 도쿄 올림픽 때는 김제덕과 안산이 나란히 랭킹 라운드 1위를 차지해 혼성 단체전 출전권을 따냈고, 안산이 결국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녀 단체전에도 랭킹 라운드 성적이 좋아야 강팀과 나중에 만나게 된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 우리나라 선수단 중 유일하게 단체 구기 종목에 출전하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밤 11시에 독일을 상대로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독일 슬로베니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유럽 강호들과 한 조에 묶였다.

조 4위 안에 들어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1, 2차전 상대인 독일과 슬로베니아를 제치고 8강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운 만큼 독일전 승리가 절실하다.

한편 이번 파리 올림픽 첫 경기는 24일 시작됐다. 24일 밤 10시 축구 남자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 모로코의 경기가 첫 경기다. 이날은 남자 축구와 남자 럭비 경기도 진행되지만 한국은 두 종목 모두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9. 9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2. 2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日 15% 수익보장” 주식리딩방 사기…4억 넘게 가로채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