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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 임원 11명 선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7-14 19:31:21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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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를 이끌 신임 임원들이 대거 합류했다.
부산시체육회가 지난 10일 개최한 제51차 이사회에서 신임 임원 11명을 추가 선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체육회 제공
부산시체육회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51차 이사회에서 부산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할 신임 임원 11명(부회장 1명, 이사 10명)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시체육회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각종 행사 참여 등으로 체육회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에스아이시스템 권봉재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선임된 가운데, 이사로는 ▷박준형(박준형피부과 대표원장) ▷배수필(티씨더블유라인 대표이사) ▷이기봉(전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재호(부산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 ▷안하나(동서대 입학부처장) ▷신성재(서프홀릭 대표이사) ▷이경춘(화진정공 대표이사) ▷김태진(플라시스템 대표이사) ▷김민지(브이드림 대표이사) ▷최호철(미래와 사람들 대표이사) 등 10명이 합류했다.

장인화 시체육회장은 “부산체육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훌륭한 분들을 모시게 됐다”며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사진의 경험을 하나로 모아 부산체육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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