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2일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마스코트 ‘백호&프렌즈’를 공개했다. 백호&프렌즈는 백호 진두 티키 타카 휘라는 총 5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각각의 캐릭터는 스트라이커부터 멀티플레이어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까지 서로 다른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은 백호 진돗개 반달가슴곰 등 다양한 동물을 모티브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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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공개된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마스코트 ‘백호&프렌즈’. 앞줄 왼쪽부터 타카 진두 백호 티키 휘(뒷줄). 대한축구협회 제공 |
이들은 현재 마스코트 은퇴를 앞둔 1세대 백호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뭉친 원 팀(One Team)이라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백호&프렌즈는 다음 달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전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