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민지 KLPGA 누적 상금 1위 눈앞

3000만원 추가땐 장하나 추월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4-30 19:37:40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3일 티업 교촌오픈 경기에 관심

박민지(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 상금 1위 등장을 눈앞에 뒀다. 현재 KLPGA 투어 최다 상금 1위는 57억7049만2684원을 벌어들인 장하나다. 박민지는 지난 28일 끝난 KLPGA 챔피언십까지 총 57억4062만9877원의 상금을 벌어 이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둘의 차이는 3000만 원 정도다. 박민지가 오는 3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02야드)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 원)에서 단독 5위 이상, 또는 2명의 공동 5위를 하면 통산 상금 1위가 될 수 있다. KLPGA 챔피언십에서도 단독 6위 이상의 성적을 냈더라면 통산 최다 상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지만 공동 14위로 마무리했다.
2021년과 2022년에 내리 6승씩 따내며 투어 최강으로 군림한 박민지는 지난 시즌에도 2승을 보태며 투어 통산 18승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3개 대회에 출전해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다. 최근 머리 쪽 신경통으로 고생했지만 KLPGA 챔피언십에서 1~3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기록하는 등 좋은 흐름을 보였다.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정민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정민은 통산 상금 44억6510만1470원으로 이 부문 3위에 올라 있다. KL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40억 원을 넘긴 선수는 장하나 박민지 이정민과 박지영(42억2552만7916원) 등 4명이다.

지난해 우승자 박보겸, 2016년부터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한 김해림 등도 주목할 선수들이다. 69.32타로 평균 타수 1위인 방신실은 지난해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에 3승에 도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해운대 포장마차촌 ‘아름다운 이별’…80년 명물 역사속으로
  2. 2납치된 유튜버 車 트렁크 속 방송 “좁아서 근육통 왔죠”
  3. 3롯데, 4성급 호텔 ‘L7 해운대’ 오픈
  4. 4부산 구덕운동장 재개발로 市 미래유산 지정 취소 우려
  5. 5전미르 마저 2군…롯데 1순위 입단선수 얼굴보기 힘드네
  6. 6“평생 현역이란 자세가 핵심 노후자산…부동산 올인 마세요”
  7. 7[근교산&그너머] <1385> 전남 광양 가야산
  8. 8[단독] 영화숙·재생원 악몽, 국제사회에 첫 증언
  9. 9디지털치료제 부산 신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10. 10외국인 전용 지역화폐 ‘부산페이’ 전국 첫 출시
  1. 1“수출입·중기銀도 이전을” 이성권 부산금융거점화法 발의
  2. 2아빠 출산휴가 10→20일…男 육아휴직률 50% 목표
  3. 3“한동훈, 주말께 與대표 출마 선언”
  4. 4개혁신당, 21일 부산서 현장 최고위 연다
  5. 5김도읍 "보훈급여 포기하는 일 없도록 기초생활보장법 개정"
  6. 6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연임
  7. 7부산시 16조9623억 추경예산안 예결위 통과
  8. 8與 ‘최고령 초선’ 김대식, 초선 같지 않은 광폭행보
  9. 9푸틴 방북한 날 韓中 안보대화…“북러 협력 논의” 견제구
  10. 10박찬대 '법사·운영위원장 1년씩' 與 제안에 "말도 안되는 소리"
  1. 1롯데, 4성급 호텔 ‘L7 해운대’ 오픈
  2. 2디지털치료제 부산 신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3. 3외국인 전용 지역화폐 ‘부산페이’ 전국 첫 출시
  4. 4“연결법인 동시 세무조사로 지역기업 부담 덜어주겠다”
  5. 5연 1회 2주간 ‘단기 육아휴직’ 도입, ‘육휴급여’ 최대 월 150만→250만 원
  6. 6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한 달 만에 90명 늘어
  7. 7우주·AI·로봇 등 5대 방산 분야서 60개 핵심기술 개발한다
  8. 8AWS "생성형 AI 시대, 이중보안 필수"
  9. 9주가지수- 2024년 6월 19일
  10. 10국토부, “수입 일본 자동차 제작 결함 여부 살피겠다”
  1. 1해운대 포장마차촌 ‘아름다운 이별’…80년 명물 역사속으로
  2. 2부산 구덕운동장 재개발로 市 미래유산 지정 취소 우려
  3. 3“평생 현역이란 자세가 핵심 노후자산…부동산 올인 마세요”
  4. 4[단독] 영화숙·재생원 악몽, 국제사회에 첫 증언
  5. 5부산 작년 대중교통수송분담률 44%…역대 최고치
  6. 6포럼 2시간 전부터 가득 메운 좌석, 유현웅 대표 깜짝 마술공연도 선봬
  7. 7檢, 공탁금 횡령 전 부산지법 직원 징역 20년 구형
  8. 8확실한 ‘내 것’을 만드는 노력, 인생 2막 성공 열쇠
  9. 9“사실상 각자도생 시대, 장점 활용할 분야 찾길” 경험자가 전하는 조언
  10. 10의협 ‘무기한 휴진’ 의료계 내분…공정위, 동참 강요 조사
  1. 1전미르 마저 2군…롯데 1순위 입단선수 얼굴보기 힘드네
  2. 2축구협회 대표팀 감독후보 평가, 5명 내외 압축
  3. 3북한 파리올림픽 6개 종목 14장 확보
  4. 4대 이은 골잔치, 포르투갈 콘세이상 가문의 영광
  5. 5미국 스미스 여자 배영 100m 세계신기록
  6. 6부산 아이파크 홈구장 구덕운동장 이전
  7. 7소년체전 부산 유일 2관왕…올림픽·세계선수권 도전
  8. 8당구여제 김가영 LPBA 64강 탈락 이변
  9. 9보스턴 16년 만에 우승, NBA 새 역사 썼다
  10. 10양산시 한 유통업체 대표, 이틀 연속 골프 '홀인원'
우리은행
부산 스포츠 유망주
소년체전 부산 유일 2관왕…올림픽·세계선수권 도전
부산 스포츠 유망주
체격·실력 겸비한 차세대 국대…세계를 찌르겠다는 검객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