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유도부가 지난 17일까지 사흘간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양구평화컵전국유도대회’에서 남자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동의대는 남자대학부 단체전 8강에서 영남대, 준결승에서 경운대를 각각 3-0으로 격파했고, 결승전에서도 국민대에 3-0 완승을 거둬 출전 선수 전원이 승리하며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자대학부 개인전에서는 -90㎏급에서 육석일(체육학과 3년)이 은메달, 변성욱(레저스포츠학과 2년)이 동메달을 차지했고, 73㎏급에서 박성수(체육학과 1년)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황인수 감독은 “첫 대회부터 정상에 오른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올해 목표인 3관왕 이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