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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김민석과 윤동희가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크게 웃고 있다. 이원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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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김민석과 윤동희가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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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한 살 어린 후배 김민석의 귀를 잡고 장난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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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와 김민석이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잔디밭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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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를 앞둔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과 김원중이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팔짱을 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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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를 앞둔 롯데 자이언츠 셋업맨 구승민이 지난 2일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이닝을 넘긴다는 의미로 마무리 투수 김원중에게 공을 전달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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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정훈이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후배 한동희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내주고 있다. 한동희는 하얀 치아를 드러낸 채 즐거워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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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정훈이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후배 한동희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내주고 있다. 한동희는 하얀 치아를 드러낸 채 즐거워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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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스쿨’을 함께 다녀온 한동희와 정훈이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방망이를 든 채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이원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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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스쿨’을 함께 다녀온 한동희와 정훈이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자신의 방망이로 카메라를 가르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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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정훈이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이 끝난 뒤 한동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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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가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 종료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잡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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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가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 종료 후 팔짱을 낀 채 생각에 잠긴 포즈를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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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가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 종료 후 새 시즌을 잘 치를 준비가 됐다는 의미로 방망이를 손에 쥔 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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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포수진이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즐겁게 훈련을 하고 있다. 맨 앞 유강남, 뒷열 왼쪽부터 서동욱, 손성빈, 강태율 선수./ 이원준 기자wind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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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졸 신인’ 전미르가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올 시즌 투수에만 전념한다는 의미로 오른손에 직구 그립을 쥐고 있다. 이원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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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졸 신인’ 전미르가 지난 2월 미국령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올 시즌 투수에만 전념한다는 의미로 오른손에 직구 그립을 쥐고 있다. 이원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