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지수 여자프로농구 4R연속 MVP

개인 통산 17번이나 수상…BNK 썸 8연패로 최하위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1-29 19:16:08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아무도 못 말린다.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의 ‘기둥’ 박지수가 리그 최초로 4회 연속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WKBL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 결과 82표 중 66표를 획득한 박지수가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2위는 15표를 받은 김단비이며, 3위는 1표의 박지현(이상 우리은행)이다.

박지수는 이로써 이번 시즌 1~4라운드 MVP를 독식하게 됐다. 박지수는 앞서 3회 연속 라운드 MVP로 선정되며 이미 WKBL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는데, 이 기록에서 1회 더 늘렸다. 개인 통산 라운드 MVP 수상 횟수도 17차례로 늘려 WKBL 역대 최다 기록을 보유한 박지수는 2위 김단비 신정자(은퇴·이상 12회)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이번 4라운드에서 박지수는 5경기에서 평균 21.6점, 16.8리바운드를 올려 모두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블록슛도 가장 많은 2.2개를 기록했다. 어시스트는 7.8개로 2위였다. 지난 19일 부천 하나원큐를 상대로는 27점 21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몰아치며 개인 통산 7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하기도 했다. 박지수의 맹활약 속에 4라운드 5전 전승을 거둔 KB는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한편 부산 BNK썸은 이날 현재 8연패를 당해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BNK는 지난달 17일 신한은행전(87-76 승) 이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가운데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득점이 65.7에 불과하다. 반면 평균 실점은 73.1로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아파트분양 성적표 희비…상승여력 높은 단지 청약 몰렸다
  2. 2동아대 의대 휴진 결정…‘빅5’ 병원 무기한 셧다운 확산
  3. 3옛 부산외대 땅 개발 ‘일단 정지’
  4. 4데이터센터 전기 신청 폭증…땅값상승 노린 허위도 기승
  5. 5[르포] 건네받은 생수 벌컥벌컥…“펄펄 끓는 땅, 박스 없인 못 앉아”
  6. 6초량상가시장 건물 경사로 와르르…위엔 80세대 아파트 ‘아찔’
  7. 7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110만 관객 ‘역대 최대’
  8. 8‘1의원 1보좌관제’, 부산시의회 의장 선거 주요 이슈로
  9. 9[근교산&그너머] <1384> 경남 함양 백암산
  10. 10보랏빛 융단 넘실대는 곳…향기에 취해 풍광에 반해
  1. 1‘1의원 1보좌관제’, 부산시의회 의장 선거 주요 이슈로
  2. 2李 서울~수원 오가며 주 4회 법정 설 수도…당무차질 불가피
  3. 3檢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 뇌물 등 혐의
  4. 4野 반쪽 법사위 ‘채상병특검법’ 상정 강행…與 “거부권 건의”
  5. 5韓-카자흐 핵심광물 공급망 MOU “韓기업 우선 개발”
  6. 6민주 당헌·당규 개정, 당내 우려에도 ‘착착’
  7. 7野 “대통령 정적 죽이기”…與 “李 지키려 사법부 장악”
  8. 8‘미래부시장 체제’ 부산시 조직개편안 가결
  9. 9문체위원장 된 전재수 “부산 성장동력 찾겠다”
  10. 10혁신당, 엑스포 국조 시동…부산 여야 ‘정쟁 도구화’ 우려
  1. 1아파트분양 성적표 희비…상승여력 높은 단지 청약 몰렸다
  2. 2데이터센터 전기 신청 폭증…땅값상승 노린 허위도 기승
  3. 3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110만 관객 ‘역대 최대’
  4. 4삼정타워서 쇼핑 축제 즐기세요
  5. 5세계 ‘데비안 개발자’ 부산서 학술행사
  6. 6국내 기업 10곳 중 4곳, 번 돈으로 이자 감당 못해
  7. 7주가지수- 2024년 6월 12일
  8. 88월 분양 광안2구역 ‘드파인 광안’, 3.3㎡당 3300만 원까지 오르나
  9. 9부산 모빌리티쇼, 완성차 브랜드 7곳 차량 59대 선보인다
  10. 10에어부산 분리매각 선 그은 산은 회장 “대한항공 소관”
  1. 1동아대 의대 휴진 결정…‘빅5’ 병원 무기한 셧다운 확산
  2. 2옛 부산외대 땅 개발 ‘일단 정지’
  3. 3[르포] 건네받은 생수 벌컥벌컥…“펄펄 끓는 땅, 박스 없인 못 앉아”
  4. 4초량상가시장 건물 경사로 와르르…위엔 80세대 아파트 ‘아찔’
  5. 5억울한 옥살이 3년, 노래로 풀어낸 사연
  6. 6“차등전기료 부산에 기회…첨단기업 유치할 경쟁력 갖춰야”
  7. 7“공공건물에 소아과 개원하실분” 인프라 부족에 부산 동구 나섰다
  8. 8100억 횡령 우리銀, 금감원 조사 착수…임원에 관리책임 물을까
  9. 9“공무원이면서 기업의 일원으로…가교역할 큰 보람”
  10. 10오늘의 날씨- 2024년 6월 13일
  1. 1‘에어컨 없는’ 올림픽 선수촌…韓선수단, 쿨링재킷 입는다
  2. 2달라진 한현희…시즌 첫 QS, 이적 후 최다 9탈삼진
  3. 3협회장배 고교축구, 수원 매탄고 우승
  4. 4백승주 매탄고 감독 “선수들, 경기 주도권 잡는 플레이 펼쳐”
  5. 5MVP 매탄고 임현섭 “팀원 대표로 수상…프로팀 진출 포부”
  6. 6막강 공격력 매탄고, 4년 만에 ‘고교 월드컵’ 제패
  7. 7원정 중국 관중 비매너 야유에…손흥민 ‘3-0 손동작’ 침착한 응수
  8. 8한국 근대5종 세계선수권서 남녀 계주 동반우승
  9. 9U-19 축구대표팀 중국에 일격 당했다
  10. 10용병 공백 못 메운 KCC 2연패 수렁
우리은행
부산 스포츠 유망주
체격·실력 겸비한 차세대 국대…세계를 찌르겠다는 검객
부산 스포츠 유망주
타고 난 꿀벅지 힘으로 AG·올림픽 향해 물살 갈라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