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인도는 강했다…양궁 컴파운드 男단체전 아쉬운 은메달

여자 단체전선 동메달 획득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10-05 19:54:4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양궁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양궁대표팀의 주재훈(왼쪽 세 번째)이 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주재훈 양재원 김종호로 팀을 꾸린 한국은 5일 컴파운드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230-235로 져 은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한국은 AG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한국은 이 종목이 도입된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은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앞서 열린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했다. 소채원 오유현 조수아로 팀을 꾸린 한국은 준결승에서 대만에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232-229로 물리쳐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아쉽게 이 종목에서 3연패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한국은 이날 주짓수와 가라테 종목에서도 각 동메달을 따냈다. 박희준은 가라테 남자 개인전에서 ‘수파린페이’ 를 연기해 총점 42.60점으로 크리스 청(41.60점·홍콩)을 꺾고 시상대에 올랐다. 주성현(대한주짓수회)은 주짓수 남자 69㎏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의 투브덴타르바 초이잼츠를 꺾었다.

이와 함께 한국 여자배구는 이날 8강 라운드 E조 두 번째 경기에서 북한에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E조 3위로 6일 대만-카자흐스탄의 패자와 5∼8위 결정전을 치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0. 10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5. 5[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6. 6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7. 7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8. 8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9. 9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10. 10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3. 3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10. 10‘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3. 3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4. 4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5. 5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전재수 시장, 명지소각장 폐쇄 결정…“생곡소각장과 별개”
  9. 9강서구, 부산시와 명지소각장 폐쇄 협약 체결
  10. 10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