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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

소채원 오유현 조수아로 팀 꾸려

3위 결정전에서 인니 꺾고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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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채원. 연합뉴스
소채원 오유현 조수아로 팀을 꾸린 한국은 5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양궁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232-229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3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수확했었다. 하지만 3회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여전히 양궁이 ‘효자’ 종목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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