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Team Korea’ 아시안게임 본진 20일 항저우로

한국 선수단 39개 종목 1140명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09-19 19:15:5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금메달 50개 이상 종합3위 목표
- 개회식 기수는 구본길·김서영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선수단 본진이 20일 결전지인 중국 항저우로 떠난다.

최윤 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 본진은 20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각 종목 대표팀은 경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최지로 향한다. 이날 출국하는 본진에는 ▷테니스 14명 ▷사격 17명 ▷하키 23명 ▷스케이트보드 7명이 포함됐다. 이들과 함께 최 단장과 장재근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한 본부임원 35명도 떠난다. 본진 현지 도착 이후 한국 선수단은 21일 오후 항저우 선수촌 공식 입촌식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 39개 종목에 역대 최다인 11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회 개막식까지 아직 사흘이 남았지만, 경기 일정은 19일부터 진행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은 19일 오후 8시30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조별리그 1차전을 치렀다. 이후 남자배구 대표팀이 20일 인도와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벌인다. 또 근대 5종과 조정 등도 같은 날 경기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종합 순위 3위를 목표로 한다. 또 금메달 최대 50개 이상 획득을 노린다. 한국은 5년 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총 메달 177개(금 49, 은 58, 동 70)를 따내 종합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오는 2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로 구본길(펜싱)과 함께 김서영(수영)을 낙점했다. 특히 구본길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도 한국 대표팀의 기수를 맡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6. 6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7. 7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8. 8“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7. 7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8. 8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9. 9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10. 10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