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강인 24일 AG 축구대표팀 바레인전 합류

20일 UCL 도르트문트전 이후 PSG 구단, 차출 허용 통보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9-18 19:27:33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빠르면 예선 3차전부터 출전

‘골든보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항저우 아시안게임(AG) 축구 조별리그 3차전부터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지난달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강인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 열리는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도르트문트와의 홈 경기를 마친 후 AG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경기 직후 이동할 경우 21일 늦은 오후에나 중국 항저우에 도착할 예정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 쿠웨이트, 21일 태국과 각각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는데 물리적으로 이강인은 두 경기 모두 출전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빨라도 24일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부터 출전할 전망이다. 황선홍 감독은 이강인의 투입 시기에 대해 “컨디션이나 여러 가지를 면밀하게 검토해 투입 시기를 결정할 생각”이라며 “일단 오랫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기 때문에 90분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 등을 살펴본 뒤 투입 시기와 포지션을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강인의 도르트문트전 출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그러나 PSG가 대한축구협회와 이강인의 항저우 AG 대표팀 합류 시기를 도르트문트와의 경기 이후로 못박은 만큼 출전이 유력하다.

경기에 나서게 되면 딱 한 달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된다.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툴루즈와의 경기에서 51분을 소화한 뒤 허벅지 부상으로 한 달 동안 팀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강인이 UCL 무대를 밟는 건 4년 만이다. 그는 발렌시아(스페인) 소속이던 2019-2020시즌 UCL 무대에 데뷔했다. 이강인은 당시 18세의 나이로 한국인 선수와 발렌시아 외국인 선수 역대 최연소 UCL 출전 기록을 세웠으나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PSG에서 입지가 탄탄한 만큼 이번에는 출전 기회를 더 많이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4. 4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5. 5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6. 6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9. 9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10. 10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5. 5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8. 8‘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5. 5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6. 6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7. 7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6. 6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7. 7[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9. 9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