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강인 이적땐 연봉 최소 6배나 올라

현재 7억3000만원 팀 10위 밖…AT 마드리드 등 거액 제안설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5-10 19:28:17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골든보이’ 이강인(마요르카·사진)이 활약에 비해 턱없이 적은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이적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9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받는 연봉은 50만 유로(약 7억3000만 원)로, 팀 선수 중 10위 안에도 들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이강인의 영입을 원하는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에서는 이강인보다 적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없다”고 보도했다. 또다른 매체 샐러리 스포츠도 이강인의 연봉이 48만2560만유로라고 전했다. 팀 주전 공격수인 베다트 무리키의 연봉(380만 유로·약 56억 원)의 8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강인이 올 시즌 마요르카는 물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전체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적은 연봉이다.

다른 구단과 비교하면 더욱 초라해 보인다. 이강인 영입설이 계속 도는 AT 마드리드의 경우 가장 적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백업 골키퍼 이보 그리비치로, 이강인보다 두 배 많은 100만 유로(약 15억 원)를 받는다.

상황이 이렇자 이강인을 원하는 구단은 대폭 인상된 연봉을 제시하며 러브콜을 하고 있다. AT 마드리드는 계약 기간 5년에 300만~400만 유로(약 44억~59억 원)의 연봉을 보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T 마드리드로 이적하면 이강인의 연봉은 6~8배 껑충 뛰는 셈이다.

AT 마드리드보다 재정적인 형편이 더 좋은 잉글랜드 프미리어리그(EPL) 구단들도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이강인 영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을 비롯해 뉴캐슬 애스턴빌라 브라이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시티가 이강인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시민 52.8% “총선 때 尹정부에 힘 싣겠다”
  2. 2[부산시민 여론조사]한동훈 28.1%, 이재명 27.4%…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박빙
  3. 3이재명 영장 기각…법원 "증거인멸 우려 없고 범죄 소명 됐다고 보기 어려워"
  4. 4오수관 아래서 작업하던 인부 2명, 가스 질식돼 숨져
  5. 5추석 코 앞인데…부산 체불임금 작년보다 110억 늘었다
  6. 6[부산시민 여론조사]지지도 국힘 51%, 민주 28%…“엑스포, 총선과 무관” 42%
  7. 7부산시 ‘스쿨존 차량용 펜스’ 설치 지침 전국 첫 마련
  8. 8[부산시민 여론조사]윤석열 국정지지율 53.3%…박형준 시정지지율 54.8%
  9. 9코로나 新 백신 내달부터 접종
  10. 10과속 잦은 내리막길 12차로 건너야 학교…보행육교 신설을
  1. 1부산시민 52.8% “총선 때 尹정부에 힘 싣겠다”
  2. 2[부산시민 여론조사]한동훈 28.1%, 이재명 27.4%…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박빙
  3. 3이재명 영장 기각…법원 "증거인멸 우려 없고 범죄 소명 됐다고 보기 어려워"
  4. 4[부산시민 여론조사]지지도 국힘 51%, 민주 28%…“엑스포, 총선과 무관” 42%
  5. 5[부산시민 여론조사]윤석열 국정지지율 53.3%…박형준 시정지지율 54.8%
  6. 6사상 ‘자율형 공립고’ 장제원 노력의 산물
  7. 7尹 “北 핵사용 땐 정권 종식” 경고한 날, 고위력 무기 총출격(종합)
  8. 8부산 발전 위한 열쇠…“대기업” 22.9%, “엑스포” 20%
  9. 9일본 오염수 방류 수산물 소비 영향, 정치성향 따라 갈려
  10. 10구속이냐 아니냐…이재명-檢 치열한 법리공방
  1. 1국제유가 다시 90달러대로…추석 전 국내 기름값 고공행진
  2. 21인당 가계 빚, 소득의 3배…민간부채 역대 최고치
  3. 3“지난 5월 아시아나 ‘개문 비행’ 때 항공사 초동 대응 부실”
  4. 4수소 충전용 배관제품 강자…매출 해마다 20%대 성장
  5. 5부울경 주력산업 4분기도 암울…BSI 100 넘긴 업종 한 곳 없다
  6. 6“내년 지역 스타트업 리포트 예정…독창성 알릴 것”
  7. 7부산 기반 신생항공사 시리우스항공, 면허 신청
  8. 8주가지수- 2023월 9월 26일
  9. 9한국해양진흥공사 3명 신규 채용
  10. 10아이폰 15시리즈 한국출시 10월 13일 확정
  1. 1오수관 아래서 작업하던 인부 2명, 가스 질식돼 숨져
  2. 2추석 코 앞인데…부산 체불임금 작년보다 110억 늘었다
  3. 3부산시 ‘스쿨존 차량용 펜스’ 설치 지침 전국 첫 마련
  4. 4코로나 新 백신 내달부터 접종
  5. 5과속 잦은 내리막길 12차로 건너야 학교…보행육교 신설을
  6. 6영도 ‘로컬큐레이터센터’ 세워 도시재생 이끈다
  7. 7녹슨 배 400여 척 해안 점령…‘옛것’도 쾌적해야 자원 된다
  8. 8극한호우 잦았던 부울경, 평년보다 500㎜ 더 퍼부었다
  9. 9오늘 어제보다 최고 6도 높아…연휴 기간 일부 쌀쌀할 수도
  10. 10사하 지식산업센터 17곳 추진…‘낙동강 테크노밸리’ 윤곽
  1. 1사격 러닝타깃 단체전 금 싹쓸이…부산시청 하광철 2관왕
  2. 2한국 수영 ‘황금세대’ 중국 대항마로 부상
  3. 3구본길 4연패 멈췄지만 도전은 계속
  4. 4김하윤 밭다리 후리기로 유도 첫 금 신고
  5. 5박혜진 태권도 겨루기 두번째 금메달
  6. 6오늘의 항저우- 2023년 9월 27일
  7. 7'돈을 내고 출연해도 아깝지 않다' 김문호의 최강야구 이야기[부산야구실록]
  8. 8아! 권순우 충격의 2회전 탈락
  9. 9라켓 부수고 악수 거부한 권순우, 결국 사과
  10. 10롯데 자이언츠 ‘윤학길 딸’ 윤지수,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우리은행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수준별 맞춤형 훈련 통해 선수부 ‘진급시스템’ 운영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개인 기량 강화로 4번이나 우승…내년 엘리트 클럽 승격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