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국 여성 골퍼 17명 사우디 총집결

‘아람코 레이디스’ 16일 티오프, 상금 63억…톱랭커 대거 출전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2-09 19:43:0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여자프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태극낭자’들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들이 다음 주 사우디아라비아에 총집결한다. 16일부터 사우디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대회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프레젠티드 바이 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에서다.

아람코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이고, 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PIF)는 사우디 국부 펀드로, PIF는 지난해 남자 프로골프 리그 LIV를 출범시켰다. 2020년 사우디 최초의 여자 프로골프 대회로 출발한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총상금 100만 달러(약 12억6200만 원)에서 올해 500만 달러(약 63억1000만 원)로 5배가 커졌다. 이 대회보다 총상금이 많은 대회는 LPGA 5대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1000만 달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900만 달러), AIG 여자오픈(730만 달러),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650만 달러), 셰브론 챔피언십(510만 달러)과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700만 달러)뿐이다.

LPGA와 KLPGA 투어 휴식기에 대회가 열려 한국 선수들과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두 투어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는 소속 투어가 쉬는 기간 메이저 대회급 상금이 걸린 대회에서 동계 훈련 성과를 점검해 볼 좋은 기회인 셈이다.

LPGA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로는 전인지 김효주 등이 출전하고 , KLPGA 소속 이소미 임희정 홍정민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만 17명이 참가한다. LPGA 스타로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4위 아타야 티띠꾼(태국), 7위 렉시 톰프슨(미국)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사직구장 돔 아닌 ‘개방형’ 재건축…2029년 개장
  2. 2롯데 3년은 사직구장 못 쓴다…대체구장 선정 놓고 고심
  3. 3업체 간 소송·충돌에…3년째 문도 못 연 엘시티 워터파크
  4. 4캐시백 5% 위기의 동백전…인천은 최대 17% 돌려준다
  5. 5오시리아 상가공실 해법은…주거 허용 vs 관광 활성화
  6. 6민주, 산은 이전 공식반대 내년 부산 총선 빅이슈로
  7. 7100만명에 여행비·휴가비 지원‥정부, 600억 원 푼다
  8. 8학원 못 가는 서부산 학생 위해…‘인강’ 구축 등 730억 투입
  9. 9엑스포 실사 맞춰…북항 내달 3일 전면개방
  10. 10與 MZ 구애 공들이는데…김재원 잇단 극우 행보에 화들짝
  1. 1민주, 산은 이전 공식반대 내년 부산 총선 빅이슈로
  2. 2與 MZ 구애 공들이는데…김재원 잇단 극우 행보에 화들짝
  3. 3“발탁인사 다 물러나야” “비교적 골고루 임명” 이재명 당직개편 충돌
  4. 4대통령 대법원장 임명 제한 개정안 발의...퇴임 6개월 전 野 견제
  5. 5"국민연금 보험료율, 수급개시 연령 모두 올려야"
  6. 6한 총리 "5월초 코로나 확진자 격리의무 7일서 5일로 단축"
  7. 7오늘 당정 양곡관리법 개정안 반대 굳힐 듯...尹 거부권 '초읽기'
  8. 8교과서 왜곡으로 보답한 日에 난감한 尹정부, 野 "간쓸개 내주고 뒤통수 맞은격"
  9. 9북한, 전술핵탄두 공개…7차 핵실험 임박?
  10. 10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전격 사퇴 "국정운영에 부담되지 않겠다"
  1. 1캐시백 5% 위기의 동백전…인천은 최대 17% 돌려준다
  2. 2오시리아 상가공실 해법은…주거 허용 vs 관광 활성화
  3. 3100만명에 여행비·휴가비 지원‥정부, 600억 원 푼다
  4. 4엑스포 실사 맞춰…북항 내달 3일 전면개방
  5. 5“매물 있다더니 가보니 팔렸다고 발뺌”… 부동산 불법 광고 여전히 판친다
  6. 6고리 2호기 다음 달 8일 일단 멈춘다…2025년 6월 재가동
  7. 7금융위 ‘이전 지정안’ 곧 정부 제출
  8. 8옛 미월드 터 생활형 숙박시설 허용될까
  9. 9내달부터 세입자가 집주인 미납국세 동의 없이 열람한다
  10. 10‘천원의 아침밥’ 수혜 인원 150만 명으로 확대
  1. 1사직구장 돔 아닌 ‘개방형’ 재건축…2029년 개장
  2. 2업체 간 소송·충돌에…3년째 문도 못 연 엘시티 워터파크
  3. 3학원 못 가는 서부산 학생 위해…‘인강’ 구축 등 730억 투입
  4. 4계엄령 문건 주도 조현천 체포...촛불시위 진압 계획 드러날까?
  5. 5부산시 대중교통 월4만5000원 초과 시 동백전으로 환급
  6. 6전두환 손자 전우원 불구속, 오늘 광주 가서 사과하나
  7. 7코로나 확진자 격리 7월부터 완전 해제, 5월엔 7일→5일 격리로
  8. 8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공식 출범
  9. 9북항 향해 ‘Busan is Ready’ 현수막…“실사단 보시겠죠”
  10. 10부산 울산 경남 낮 20도 완연한 봄 날씨...일교차는 커
  1. 1사직구장 돔 아닌 ‘개방형’ 재건축…2029년 개장
  2. 2롯데 3년은 사직구장 못 쓴다…대체구장 선정 놓고 고심
  3. 31번 안권수 유력…롯데 발야구가 기대된다
  4. 416년 만에 구도 부산서 별들의 잔치
  5. 5부산 아마 야구 출신 기업인 자신 이름 딴 대회 '성공적'..."서정수배 매년 개최"
  6. 6감 잡은 고진영, LA서 시즌 2승 노린다
  7. 7새신랑 김시우, 텍사스서 ‘명인열전’ 샷감 예열
  8. 8아이파크, 국내 첫 ‘로컬 스카우터’ 도입
  9. 9흔들리는 믿을맨…부디 살아나 ‘준용’
  10. 10토트넘 콘테 경질…손흥민 입지 변화 불가피
반우용의 월드컵 원정기
포르투갈전 직관 후기
반우용의 월드컵 원정기
한시간 내 구장 간 이동 가능, 모든 경기 즐길 수 있는 축제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