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PGA 태극낭자, 15개 대회 연속 무관

펠리컨 챔피언십 美 코다 우승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11-14 19:38:03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8일 최종전서 명예회복 다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들이 15개 대회 연속 ‘무관’에 그쳤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끝난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넬리 코다(미국)가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9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렉시 톰프슨(미국)을 1타 차로 따돌린 코다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1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코다는 지난해 4승을 쓸어담았고,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목에 걸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초반 혈전증으로 치료를 받느라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오랜 재활 끝에 값진 우승을 거뒀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무승 행진’을 끊겠다는 각오였지만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김효주는 3타차 공동 7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우승까지 기대했지만 마지막 날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17위(합계 5언더파 205타)로 밀렸다.김세영(29)도 김효주와 함께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인지는 공동 22위(4언더파 206타)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들은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전인지가 우승을 차지한 이후 15개 대회 연속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은 18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10. 10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8. 8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9. 9“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