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의대 야구부 프로 3명 배출…전국 대학 최다

KBO 2023 신인 드래프트, 강준서·윤준호·이준명 지명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2-09-18 19:47:21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의대 야구부가 지난주 열린 KBO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3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동의대는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내야수 강준서(체육학 4), 포수 윤준호(체육학 4), 투수 이준명(체육학 2)이 프로 구단 지명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강준서는 5라운드 전체 48번으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었다. 대학 4년간 통산 타율 0.340(52경기 188타수 64안타)과 OPS 0.906을 기록했으며 빠른 발과 주루 센스로 23개의 도루를 기록한 호타준족 스타일이다.

윤준호는 5라운드 전체 49번으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됐다. 대학 4년간 통산 타율 0.307(63경기 199타수 61안타)과 0.859의 OPS를 기록했다. 특히 공수를 겸비한 대형 포수 자질을 갖춘 재목이란 평가와 함께 2년 연속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2학년 우완 투수인 이준명은 올해 새로 도입된 얼리 드래프트를 통해 10라운드 전체 100번째로 kt wiz의 부름을 받았다. 성남고를 거쳐 동의대에 입학한 우완 정통파 투수로 대학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는 않았지만 194㎝의 키와 100㎏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도 고교 졸업생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대학 출신은 110명 중 18명이 프로에 입단했다. 이 중 동의대는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3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능 만점자에게 '부산대 진학' 권했다 당한 무안…기고문 화제
  2. 210일 부산 울산 경남 기온 따뜻한 가운데 흐린 날씨 전망
  3. 3'UN 파견 의사인데 같이 살자' 로맨스스캠 전달책 실형
  4. 4고의로 청산 미루는 재개발·재건축조합 대해 법적 처벌 가능해져
  5. 5해수부, 올해 부산항 인근에서 바다 쓰레기 1059t 건져 올려
  6. 6[영상]‘NC백화점’ 가고 ‘무신사’ 온다... 서면 상권 살아날까
  7. 7대마초 길러 흡연하고 집밥 만들어 먹은 20대 실형
  8. 8‘위안부 피해자 승소’ 판결 확정…日 상고 포기
  9. 9‘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공수처 출석
  10. 10‘사교육 카르텔’ 타깃 된 그 학원…수능 만점·전국수석 배출
  1. 1‘위안부 피해자 승소’ 판결 확정…日 상고 포기
  2. 2한미일, '새로운 대북 이니셔티브' 추진, 北 군사협력 금지 재확인
  3. 3[오늘의 운세]띠와 생년으로 확인하세요 (2023년 12월9일)
  4. 4경남도의회 예결위, 2024년 경남도 예산안 수정가결
  5. 5한미일, '대북 신이니셔티브' 추진
  6. 6[정가 백브리핑] 장제원 앞에서 尹에 ‘불쑥’ 송숙희 추천…사상구 미묘한 파장
  7. 7무주공산 ‘부산 중영도’…여야 후보군 자천타천 넘쳐나
  8. 8‘민주당 아성’ 김해, 변화바람 불까
  9. 9‘원자력안전교부세’ 9부 능선 넘었다
  10. 10부산 북구 금곡·화명신도시 등 노후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탄력
  1. 1고의로 청산 미루는 재개발·재건축조합 대해 법적 처벌 가능해져
  2. 2해수부, 올해 부산항 인근에서 바다 쓰레기 1059t 건져 올려
  3. 31097회 로또 복권 1등 7명…당첨금 각 38억 6429만 원씩
  4. 4국제유가 약보합세…전국 휘발유·경유 9주 연속 하락
  5. 5북극협력주간 - ‘북극, 새로운 미래’ 주제로 북극연구세미나 열린다.
  6. 6서금사 6·광안A구역, 망미주공…부산 재개발·재건축 ‘대어’ 시동
  7. 7센텀 신세계百의 실험, MZ에 통했다
  8. 8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음주·폭력 전과 드러나
  9. 9고리1호기 내년 해체…尹정부 처음으로 '시점' 제시
  10. 10샌드위치·라테에 푹…딸기에 빠진 유통가
  1. 1수능 만점자에게 '부산대 진학' 권했다 당한 무안…기고문 화제
  2. 210일 부산 울산 경남 기온 따뜻한 가운데 흐린 날씨 전망
  3. 3'UN 파견 의사인데 같이 살자' 로맨스스캠 전달책 실형
  4. 4[영상]‘NC백화점’ 가고 ‘무신사’ 온다... 서면 상권 살아날까
  5. 5대마초 길러 흡연하고 집밥 만들어 먹은 20대 실형
  6. 6‘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공수처 출석
  7. 7‘사교육 카르텔’ 타깃 된 그 학원…수능 만점·전국수석 배출
  8. 8‘관계 가져달라’ 여성 집 현관문 부순 60대
  9. 9부산 울산 경남 포근한 날씨…최고기온 18~21도
  10. 10481차례 공중전화 스토킹…60대 남성 법정구속
  1. 1두산 포수 박유연, 음주운전 적발 숨겼다 들통…구단 중징계 예상
  2. 2부산 아이파크 통한의 역전패…수원FC에 2차전 패배로 승강 불발
  3. 3수원FC 5-2 부산 아이파크…부산 1부 리그 승격 불발
  4. 4비기기만 해도 1부 승격…아이파크 한걸음 남았다
  5. 5물 오른 손흥민·황희찬, 불 붙은 EPL 득점왕 경쟁
  6. 6김하성 “공갈 협박당했다” 국내 야구후배 고소 파장
  7. 7이정후·김하성, 빅리그 한솥밥 가능성
  8. 8이소미, LPGA Q시리즈 공동 2위
  9. 9오현규 시즌 두 번째 멀티골…셀틱 16경기 무패행진 견인
  10. 10거침없는 코리아 황소…결승골 터트리며 8호골 질주
우리은행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축구는 기본기부터” 심판 형제가 만든 신생 클럽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부산 유일 초등부 여자클럽…창단 첫해부터 전국 최강 군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