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라리가 도움 공동 1위 이강인, 벤투 부름받을까

마요르카 핵심으로 승승장구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9-12 19:33:22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韓 오늘 9월 A매치 명단 발표
- 달라진 위상 … 발탁 여부 주목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의 ‘9월 모의고사’ 진용이 13일 공개된다. 관심사는 최근 뜨거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강인(스페인 마요르카)의 합류 여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11일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와의 경기에서 비니시우스와 공을 다투고 있다. EPA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13일 9월 A매치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벤투호는 오는 23일 코스타리카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7일엔 카메룬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에 나선다.

이번 2연전엔 손흥민(토트넘)을 필두로 김민재(나폴리) 황의조 황인범(이상 올림피아코스) 황희찬(울버햄프턴) 이재성(마인츠) 등 핵심 자원이 총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 전 평가전은 11월 한 차례 정도 더 열릴 예정이지만, 본선 엔트리를 갖추기 전 테스트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인 만큼 벤투 감독이 새로운 얼굴을 불러들여 지켜볼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선수는 이강인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지만 벤투 감독의 선택을 많이 받지는 못했다.

벤투 감독 체제인 2019년 9월 조지아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한 이강인은 지난해 3월 일본과의 평가전(0-3 패)까지 6경기에 출전한 뒤 1년 반가량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마요르카의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다. 발렌시아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지난 시즌 마요르카로 옮겨 적응기를 거친 뒤 잠재력을 폭발하고 있어 대표팀 복귀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 11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리가 5라운드에서 전반 35분 베다트 무리키의 선제골 때 프리킥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다.

정규리그 5경기 중 최근 4경기에서 연속 공격 포인트(1골 3도움)를 올리고 있는데 3도움은 현재 라리가 도움 순위 공동 1위에 해당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4. 4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5. 5[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6. 6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7. 7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8. 8‘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9. 9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3. 3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4. 4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5. 5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6. 6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7. 7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8. 8‘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9. 9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10. 10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4. 4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5. 5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6. 6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일
  8. 8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우수학술 부문
  9. 9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연구혁신 부문
  10. 10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1. 1“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4. 4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5. 5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6. 6‘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7. 7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8. 8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9. 9“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0. 10검찰 기존 사건 90일 간 수사 가능…대규모 사건이관에 현장혼선 우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5. 5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6. 6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7. 7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8. 8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9. 9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10. 10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