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2022-2023 시즌을 준비 중인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대만 농구팀을 초청해 실전 경기를 갖는다.
BNK는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 기장 BNK체육관에서 대만 캐세이 라이프와 연습 경기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캐세이 라이프는 대부분의 선수가 대만 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된 전통의 강팀으로 대만 여자농구에서 29년 연속 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는 BNK가 2019년 대만 캐세이 라이프 농구단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온 것이 계기가 됐다. 캐세이 라이프 팀은 답례차 부산으로 전지훈련을 오게 됐고 오는 26일부터 청주에서 진행되는 2022 박신자컵 서머리그에도 참가한다.
BNK는 캐세이 라이프와 4차례의 연습 경기를 가진다. 첫 날인 21일 경기는 BNK 구단 채널인 ‘썸 TV’와 여자농구 소식을 전하는 ‘이류농구TV’에서 동시 생중계 된다. 이날 중계는 깜짝 해설위원으로 BNK 박정은 감독의 남편인 배우 한상진 씨가 출연해 BNK와 캐세이 라이프에 대한 이모저모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