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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Mr.골프 <10> 티샷에 유틸리티를 들었다?

내리막 경사나 좁은 페어웨이에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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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Mr.골프 취재진은 골프존카운티 경남에서 Mr.골프 출연진(프로골퍼 김인도, 가수 이민규, 일반인 조동명·박현수·정지원·염지원)들을 만났다. 이날 모인 목적은 그간 김 프로에게 기술을 전수 받은 초보 골퍼들의 첫 라운드를 위해서다.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의 콘텐츠 Mr.골프. 오찬영PD
이날 촬영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됐다. 오전에 비가 많이 내린 뒤라 잔디는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김인도 프로는 “비가 그쳤다고 해도 잔디에 미끄러운 부분은 존재한다”며 “라운드 전에 일찍 필드에 도착해 한 시간 정도는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경기는 PAR4 홀에서 출연자 이민규와 조동명 씨가 한 팀, 김인도 프로와 정지원 씨가 한 팀이 되어 ‘포섬 플레이(foursome)’ 형태로 진행했다. 포섬 플레이란 2인1조로 플레이하는 경기 방식으로 매치플레이나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된다. 두 명의 파트너가 한 편을 이루어 각 홀에서 하나의 볼을 번갈아 치며 다른 한 편과 경쟁하는 방식이다.

김 프로는 이날 첫 티샷을 맡았다. 그는 티샷을 위한 클럽으로 ‘유틸리티’를 택했다. 유틸리티는 드라이버와 롱 아이언 사이의 거리 갭을 메우기 위해 사용하는 클럽이다. 김 프로는 유틸리티를 택한 이유로 “지금 서있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까지 내리막 경사고, 좁은 페어웨이를 지키기 위해 티샷 클럽으로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 프로 다음으로 티샷을 친 조동명 출연자는 드라이버로 깔끔한 티샷을 성공시켰다.
프로골퍼 김인도의 티샷 장면. 오찬영PD
다음 주 Mr.골프 에피소드에서는 골프 초보 탈출을 위해 연습한 출연자들의 세컨드 샷을 담았다. 이번주 영상은 유튜브 채널 ‘비디토리’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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