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배구 여제’ 김연경 보러가자…KOVO 리그컵 13일 팡파르

순천·도드람컵 28일까지 흥국생명, IBK와 개막전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2-08-04 19:11:3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온라인 예매 10일 오픈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순천시 팔마 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규시즌 개막 전 각 팀의 전력을 최종 점검하는 성격이다.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운영됐지만 올해는 관중들 앞에 선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사진)의 복귀전이다. 김연경이 속한 흥국생명은 대회 첫날인 오는 13일 오후 1시20분 IBK 기업은행과 개막전을 치른다.

여자부 A조에는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GS칼텍스가 속했고, B조는 페퍼저축은행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KGC 인삼공사로 구성됐다. 당초 여자부에 출전할 예정이던 일본 초청팀 히마시쓰 스프링스는 팀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여자부 일정이 끝난 뒤 오는 21일부터 남자부가 시작된다. V리그 소속 7개 팀과 국군체육부대(상무) 등 총 8개 팀이 A, B조로 나눠 경쟁한다. 권영민(한국전력) 고희진(KGC인삼공사) 권순찬(흥국생명) 김상우(삼성화재) 감독이 부임 후 첫 대회를 치른다.

남녀 모두 조 1, 2위가 준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5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 원이다.

KOVO는 배구와 축제를 합친 ‘V-FESTA’를 대회 콘셉트로 정하고 3년 만의 유관중 대회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컵대회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야외 펍 콘셉트의 푸드 존이 설치된다. 토스로 과녁에 공 집어넣기, 스파이크로 과녁 맞히기 등 남녀노소 모두 쉽게 배구를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존도 마련된다.

온라인 티켓 예매는 여자부가 오는 10일, 남자부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KOVO 통합티켓 예매처를 통해 진행된다. 순천 팔마체육관 매표소에서도 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표를 판매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4. 4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5. 5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6. 6‘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7. 7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8. 8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9. 9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10. 10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1. 1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4. 4“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5. 5[속보] 강신철 국방장관 “매설지뢰, 北 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6. 6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7. 7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8. 86·3 지방선거 신규당선자 평균재산 13.5억…광역단체장 중 김상욱 50억 최다
  9. 9靑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 순전히 군사적 판단…李대통령 유엔 연설 무관”
  10. 10[뭐라노]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
  1. 1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2. 2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3. 3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4. 4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5. 5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6. 6올해 2분기 부산 경제 2.3% 증가…'12% 급증' 충북의 5분의 1
  7. 7경영난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8. 8구멍 뚫린 실업급여…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에 6000억 지급
  9. 9'맵리스'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시동...이동 조작 하나로
  10. 10“고속도로 잘 못 나가도 걱정 끝”… 15분 내 재진입 땐 기본요금 면제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7. 7“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8. 8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9. 9거창한마당대축제 내달 1~4일 개최…가을 거창 매력 한자리에
  10. 10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6. 6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7. 7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8. 8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9. 9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10. 10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