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조아연, 호반 클래식 초대 챔프 등극

KLPGA투어 우승… 시즌 2승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7-24 19:51:44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조아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클래식(총상금 10억 원)에서 역전 우승하며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
24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클래식에서 최종라운드에서 티샷을 하는 조아연. KLPGA 투어 제공
조아연은 24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조아연은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창설된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억8000만 원이다.

신인 시절이던 2019년 2승을 거둔 이후 2020년과 2021년 우승이 없었던 조아연은 지난 5월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에 이어 시즌 2승,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2승은 3승의 박민지(24)에 이어 조아연이 두 번째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져 공동 2위였던 조아연은 8∼10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선두 이제영(21)과의 격차를 1타로 좁혔다.

11번 홀(파5)에서 2m 버디 퍼트를 놓쳐 공동 1위 기회를 날렸지만, 1타 차 선두였던 이제영이 12, 13, 15번 홀에서 한 타씩 잃는 난조를 틈 타 선두로 치고 나갔다.

조아연은 14번 홀(파3)에서 약 6m 버디로 2타 차로 달아났지만 16번 홀(파5) 약 2m 파 퍼트가 홀을 맞고 나가 2위 그룹에 다시 1타 차로 쫓겼다.

그러나 조아연은 17번 홀(파3)에서 약 8m 거리 버디를 넣고 2타 차로 달아나 승부를 굳혔다..

하민송(26)과 황정미(23)가 나란히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 2라운드 연달아 선두를 달린 이제영은 이날 11번 홀까지 선두를 지켰으나 12, 13, 15번 홀 보기로 9언더파 207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4. 4‘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5. 5“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8. 8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9. 9[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이 대통령 "김지용 후보자, 검사 출신 이유로 배제하면 중수청 망쳐"
  7. 7李 "중수청장 후보자 친윤 주장은 허위, "맛집 찾아갔더니 부실" 받아친 추미애(종합 2보)
  8. 8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9. 9트럼프 알래스카 투자 깜짝 발표, 與 "확정된 것 아냐"
  10. 10李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 후보 논란에 “박은정·이성윤도 檢 출신”(종합)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0. 10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6. 6“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7. 7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8. 8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9. 9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5. 5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6. 6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7. 7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8. 8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