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RBC 헤리티지 출전 임성재…마스터스 아쉬움 달랠까

김시우·강성훈·이경훈도 출사표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4-12 18:57:51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11일(한국시간) 끝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8위에 오른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상위권 입상에 도전한다.

RBC 헤리티지는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121야드)에서 열린다. 메이저 직후에 열리는 대회에는 톱 랭커가 많이 빠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 마스터스 바로 다음 주 대회인 RBC 헤리티지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다.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를 비롯해 세계 랭킹 2위 콜린 모리카와, 6위 패트릭 캔틀레이, 8위 저스틴 토머스, 9위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등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RBC 헤리티지는 2018년과 2019년에 일본과 대만 선수가 차례로 우승했고, 2018년에는 김시우가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 연장전을 접전 끝에 준우승하는 등 아시아 국적 선수들이 최근 강세를 보였다.

마스터스에서 공동 8위로 선전한 임성재도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13위로 비교적 좋은 성적을 냈다. 김시우도 2018년 준우승 기억이 있는 대회라 올해 다시 한번 상위권 입상을 기대할 만하다. 임성재 김시우 외에 강성훈(35) 이경훈(31)이 출전한다.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는 페어웨이와 그린이 좁고, 코스 곳곳에 나무나 벙커가 전략적으로 배치됐지만 공략하기에 어렵지는 않은 편이다. 최근 2년간 우승 점수가 22언더파, 19언더파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부 30일 결정
  2. 2만만찮은 사우디…부산 반격의 시작
  3. 3“오시리아선 연장 등 교통난 해소 주력”
  4. 4캠코, 압류재산 공매 느는데…해마다 손실 150억
  5. 5커피챔피언 부산서 또 나왔다…문헌관 씨 세계대회 우승
  6. 6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손 꼭잡고 스페인 도착, 기내 깜짝 인사도
  7. 7부산 5개권 영어마을 조성…생활속 외국어친화환경 만든다
  8. 8월 1만 원 넘는 OTT…‘단기구독 서비스’ 다변화 목소리
  9. 9기업 61% "가격인상으로 대응"…6%대 물가 쓰나미 온다
  10. 10오토바이 충격 운전자 사망케한 화물기사 무죄
  1. 1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손 꼭잡고 스페인 도착, 기내 깜짝 인사도
  2. 2'친문' 홍영표 전대 불출마, 이재명 압박
  3. 3김해시의회 원구성 둘러싼 갈등 봉합
  4. 4박지현 "최저임금 동결은 대기업만 챙기겠다는 핑계"
  5. 5"민주, 내로남불 패배 자처... 정체성 재정립을"
  6. 6美 낙태권 폐기 나비효과... 국내서도 입법 놓고 갑론을박
  7. 7민주당, 구경민 부산시의원 제명 조처
  8. 8친문 홍영표 민주 전대 불출마... 이재명 압박
  9. 9국힘은 TF로 여론전, 민주는 임시국회 소집... 국회 공전에도 마이웨이
  10. 10민주 부산 지역위원장 공모, 현역 7명 미응모...대거 교체 전망
  1. 1부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부 30일 결정
  2. 2만만찮은 사우디…부산 반격의 시작
  3. 3캠코, 압류재산 공매 느는데…해마다 손실 150억
  4. 4커피챔피언 부산서 또 나왔다…문헌관 씨 세계대회 우승
  5. 5기업 61% "가격인상으로 대응"…6%대 물가 쓰나미 온다
  6. 6'문송합니다'는 옛말... 디지털아카데미 비전공자 더 많다
  7. 7쌍용차 새 주인에 KG컨소시엄 확정…인수대금 3500억
  8. 8"RE100을 아십니까"...국내 기업들 잇따라 가입선언
  9. 9주력산업 침체에…부울경 사업체 5년간 전국서 가장 악화
  10. 10내달 전기료 1535원, 가스료 2220원(4인 가족 월평균) 인상
  1. 1“오시리아선 연장 등 교통난 해소 주력”
  2. 2부산 5개권 영어마을 조성…생활속 외국어친화환경 만든다
  3. 3오토바이 충격 운전자 사망케한 화물기사 무죄
  4. 4기장 집단식중독 원인균 규명… 피해주민 보상도 추진
  5. 5버스전용차로 달리던 버스와 보행자 충격해 1명 사망
  6. 6인문학의 바다로 풍덩…부산지역 대학 강좌 개설
  7. 7부울경 흐리고 비…예상강수량 10~40mm
  8. 8[뉴스 분석] 정부 경찰국 공식화한 날 김창룡 청장 사의…접점없는 갈등
  9. 9'근로자 집단 독성간염' 두성산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첫 기소
  10. 10美 낙태권 폐지에 '국내 낙태죄 논의 어디까지 왔나'
  1. 1[이준영 기자의 전지적 롯데 시점] 갈수록 힘 빠지는 ‘선발야구’…이달 고작 4승
  2. 2‘플래툰 시스템’ 족쇄 벗은 최지만…좌완 상대 5할(0.520) 맹타
  3. 344개월 슬럼프 훌훌…‘메이저퀸’ 전인지 부활
  4. 4한국, LPGA 18개월 메이저 무관 한 풀었다
  5. 5'스파크맨 QS 호투' 롯데, 두산과 강우콜드 무승부
  6. 6올해도 제구 불안…2년차 거인 김진욱 갈길 멀다
  7. 7우승보다는 친교…아마골프 강자가 대회에 나가는 이유
  8. 8또 박민지…시즌 3승 독주
  9. 9권순우, 27일 윔블던 1회전부터 조코비치 만난다
  10. 10김지윤 프로의 쉽게 치는 골프 <8> 발 끝 오르막과 내리막 샷
골프&인생
우승보다는 친교…아마골프 강자가 대회에 나가는 이유
김지윤 프로의 쉽게 치는 골프
발 끝 오르막과 내리막 샷
  • 부산해양콘퍼런스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제21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