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네이마르 다음이 손흥민…세계 6위 포워드로 ‘우뚝’

ESPN 포지션별 상위 10명 발표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1-12-01 19:48:1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손, 운동량 탁월·움직임 힘 넘쳐
- 감독 부문 1위엔 첼시 투헬 감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9·토트넘·사진)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PSN이 선정한 전 세계 포워드 순위 6위에 올랐다. ESPN은 1일 포지션별 상위 10명의 선수와 감독 순위 10위까지 발표했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운동량이 탁월하고 수비 가담이나 동료 선수의 공간 창출 능력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며 “힘이 넘치는 움직임과 공격 라인 전체를 아우르는 활동 반경 역시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2019년에는 윙어 부문 5위, 지난해에는 포워드 부문 7위에 올랐고, 올해는 포워드 부문에서 한 계단 오른 6위가 됐다. 포워드 부문 1위부터 5위까지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등 세계적인 선수가 자리했다.

스트라이커 부문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1위, 엘링 홀란(도르트문트)이 2위에 올랐다.

윙어 부문 1위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공격형 미드필더 1위는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가 각각 차지했으며 중앙 미드필더로는 은골로 캉테(첼시), 레프트백에는 앤디 로버트슨(리버풀)이 1위에 올랐다.

또 센터백은 후벵 디아스(맨체스터시티), 라이트백은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가 해당 포지션 최고의 선수로 뽑혔고 골키퍼 자리에는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주인공이 됐다.

감독 순위에서는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1위로 뽑혔고 2∼5위는 페프 과르디올라(맨체스터시티), 로베르토 만치니(이탈리아 국가대표), 위르겐 클롭(리버풀), 안토니오 콘테(토트넘)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수 포지션 9개와 감독까지 10개 부문 ‘톱10’의 100명 분포도를 보면 첼시와 맨시티가 나란히 12명씩으로 가장 많았고 파리 생제르맹이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리그별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1명,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명, 이탈리아 세리에 A 14명 순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프랑스 리그 1은 나란히 10명씩이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7. 7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8. 8‘부캉이’ 보러 이틀간 20만 명 친수공원 방문..인근서 차량 정체 발생
  9. 9[속보] 靑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렸다”
  10. 10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7. 7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8. 8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9. 9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5. 5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6. 6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 귀경길은 다소 혼잡
  7. 7'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8. 8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9. 9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10. 10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