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류현진 4년 연속 가을야구 전망 ‘쨍쨍’

토론토, 오리올스 꺾고 3연승…AL 와일드카드 1위 자리 올라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9-13 19:34:12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사진)이 4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 소속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순위 1위 자리를 꿰찼다. 토론토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19안타(5홈런)를 쏟아내며 22 대 7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기록한 토론토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1 대 2로 패한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에 6 대 7로 패한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AL 와일드카드 1위 자리에 올랐다.

올 시즌 MLB 포스트시즌은 지구별 1위 팀과 1위를 제외한 리그 나머지 팀 중 승률이 높은 2개 팀이 와일드카드로 진출한다. 불과 지난달만 해도 AL 와일드카드 4위에 처져있던 토론토는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기록하면서 보스턴과 양키스를 제쳤다. 토론토가 현재 순위를 지키면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가을잔치에 초대받는다.

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절에 이어 4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수 있다.

토론토는 이날 1회초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만루홈런 등으로 5 대 0을 만든 뒤 2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한 점 더 달아났다. 2회말 수비에서 3점을 내준 토론토는 3회에 10점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무사 1루에서 랜덜 그리칙의 좌전 2루타를 시작으로 6연속 타자 안타를 터뜨리는 등 안타 9개와 볼넷 3개를 묶어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44호 홈런을 터뜨리며 이날 홈런을 추가하지 못한 오타니 쇼헤이(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와 홈런 공동 선두 자리에 올랐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9. 9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8. 8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