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체고' 다이빙 우하람 준결승 진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합뉴스
부산 체고 출신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10m 플랫폼에서도 준결승에 올라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우하람은 6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6차 시기 합계 427.25점을 받아 출전선수 29명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상위 18명 안에 여유 있게 들어간 우하람은 7일 오전 준결승에 나선다. 준결승에서 상위 12명 안에 들어가면 이날 오후 열릴 결승에서 메달을 놓고 겨루게 된다.

 우하람은 이날 1차 시기에서 뒤로 서서 몸을 완전히 웅크려 다리를 잡는 턱 자세로 앞으로 세 바퀴 반을 돌아 76.80점을 받고 공동 5위로 시작했다. 2차 시기에서는 앞으로 서서 역시 턱 자세로 뒤로 세 바퀴 반을 도는 동작으로 81.60점을 얻었으나 순위는 6위로 하나 밀렸다. 3차 시기에서는 뒤로 선 뒤 두 다리를 편 채 손으로 잡는 파이크 자세로 뒤로 세 바퀴 반을 돌아 75.60점을 받고 6위를 유지했다. 물구나무를 서서 역시 파이크 자세로 뒤로 세 바퀴 반을 도는 4차 시기에서 50.75점의 낮은 점수를 받았으나 앞선 순위 선수들도 실수해 5위로 다시 올라섰다. 5차 시기에서 앞으로 도약해 턱 자세로 앞으로 네 바퀴 반을 회전하는 동작으로 70.30점을 받았지만 7위로 떨어졌다. 마지막 6차 시기에서 몸을 세 바퀴 비틀고 앞으로 파이크 자세로 두 바퀴 반을 도는, 이날 자신의 최고 난도(3.8) 동작을 수행해 72.20점을 얻고 예선을 마무리했다.

 이날 함께 출전한 김영택(20·제주도청)도 6차 시기 합계 366.80점으로 18위를 차지하고 막차로 올림픽 데뷔전에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영택은 20위권 밖에서 머물다가 4차 시기에서 75.60점을 받아 19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는 준결승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5차 시기에서 66.50점을 받아 마침내 16위로 올라섰고, 6차 시기에서 63.00점을 얻어 준결승에 합류했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3. 3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4. 4부산 동래·금정구 하늘에 뜬 ‘쌍무지개’…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5. 5[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6. 6[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7. 7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8. 8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9. 9“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10. 10[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3. 3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4. 4[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5. 5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6. 6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7. 7'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8. 8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9. 9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 철회 서한…與 “영틀막”
  10. 10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3. 3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4. 4"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5. 5"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6. 6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7. 7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이억원 “AI 해킹 가능성…금융권 최고수준 경각심 가져야”
  10. 10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 1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2. 2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3. 3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4. 4부산 동래·금정구 하늘에 뜬 ‘쌍무지개’…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5. 5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6. 6[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7. 7"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8. 8“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9. 9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10. 10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3. 3‘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4. 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5. 5[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6. 6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7. 7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8. 8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9. 9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10. 10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