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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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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의 2020 도쿄올림픽 마지막 경기 선발로 김민우(26·한화 이글스)가 등판한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7일 낮 12시에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결정전 선발로 김민우를 택했다.
김민우는 지난 2일 녹아웃스테이지 2라운드 이스라엘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을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닷새를 쉬고 등판해 체력적인 부담은 없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지난 1일 녹아웃스테이지 1라운드 한국전에 선발 등판했던 라울 발데스(44)를 선발로 내세웠다. 당시 발데스는 5⅓이닝을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한국 타선은 발데스 공략에 실패해 1 대 3으로 끌려가다가 9회말 3점을 뽑으며 4 대 3으로 힘겨운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4일 일본전, 5일 미국전을 치르며 투수 소모가 많았던 한국과 달리 4일 미국전 패배 후 이틀을 쉰 도미니카공화국에 활용할 수 있는 투수가 많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