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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황선우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황선우는 7위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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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샛별’ 황선우(18·서울체고)가 한국 수영선수로는 박태환(32)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결승 무대 올랐으나 아쉽게 7위에 그쳤다.
황선우는 27일 오전 10시49분께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26의 기록으로 8명 중 7위에 자리했다.
황선우는 150m 구간까지는 줄곧 1위를 유지하다가 마지막 50m 구간에서 메달권에 밀려나 아쉬움이 더 크다.
황선우는 전날인 지난 26일 대회 준결승전에서 1분45초53로 역영하며 2조 5위, 전체 16명 중 6위를 차지하며 당당하게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25일에는 1분44초62로 한국신기록 및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작성하며 전체 출전 선수 39명 중 1위에 올랐다.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