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다이빙 우하람 한국 최고성적 도전…유도 안창림 32강전

오늘 경기 뭐 볼까

  •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
  •  |   입력 : 2021-07-25 20:00:55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양궁 남자 단체전 2연패 나서
- 펜싱 김지연 女사브르 개인전

다이빙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에서 한국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우하람은 26일 오후 3시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김영남(25·제주도청)과 함께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에 출전한다. 우하람은 2016 리우 대회에서 한국 다이빙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승에 올라 11위를 차지했다.

   
26일 경기를 치르는 유도 대표팀 남자 73㎏급 안창림. 연합뉴스
재일동포 3세 유도 안창림(27·KH그룹 필룩스)은 일본 유도의 심장인 무도관에 태극기를 휘날린다는 각오다. 안창림은 26일 오후 12시36분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남자 73㎏급 32강전을 치른다. 일본에서 유도를 배운 안창림은 대회가 열리는 무도관에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안창림은 일본 유도연맹의 귀화 제의를 뿌리치고 2014년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6년 리우 때는 16강에서 탈락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조 추첨 행운도 따라와 예감이 좋다. 상대 전적 6전 전패로 열세인 ‘천적’ 오노 쇼헤이(29·일본)를 결승에서 만날 수 있게 돼서다.

양궁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 2연패에 나선다. 김제덕(17·경북일고) 김우진(29·청주시청) 오진혁(40·현대제철)은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리는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다. 남자 대표팀은 올림픽에 양궁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 대회 이래 1992 바르셀로나, 1996 애틀랜타, 2012 런던 대회를 빼고 5차례나 정상에 올라 기대를 키운다.

펜싱 간판 김지연(33·서울시청)은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9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다. 김지연은 2012년 런던 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2016년 리우 대회에선 개인전 16강에서 탈락했고, 단체전은 5위로 만족해야 했다. 김지연의 경기는 26일 오전 9시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시작된다. 김미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5. 5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8. 8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9. 9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6. 6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7. 7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8. 8강경화 "北 지뢰사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9. 9北, 전술탄도미사일 시험 확인…“기술 갱신 성과 확인 위한 발사”
  10. 10이 대통령 “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중요한 것은 국익”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7. 7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10. 10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5. 5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6. 6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9. 9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10. 10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