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청 카누팀이 전국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카누협회는 지난 12~14일 강원도 화천 파라호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참가한 강서구청팀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자 일반부 K-4 조정현·김지환·김선복·김지원 조는 500m에 이어 1000m 종목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조정현은 K-1 500m 종목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거머쥐었다.
강서구청 카누팀은 1999년 창단해 2003년 파라호 대회에서 금 4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래 꾸준하게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