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는 울산시체육회·경남도체육회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8일 ‘2021 부울경 메가스포츠 한마당’을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야구·테니스·조정·카누 7개 종목으로, 생활체육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해 아시아드보조경기장, 삼락공원 등 5개 경기장에서 비경쟁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외에도 시·도별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앞으로 각 지역을 돌아가며 열린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메가스포츠 한마당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간 스포츠가 협력하는 첫걸음을 내디디고, 지역 스포츠가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