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농구(KBL) 부산 kt 소닉붐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슈터 김동욱(40·194㎝)과 신인왕 출신 정성우(28·178㎝)를 영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김동욱은 노장이지만 2020-2021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교체 멤버로 뛰며 3점슛 성공률 1위(43.9%)에 오를 정도로 좋은 슛감을 갖춘 선수다. 2년 계약을 맺었고, 첫해에 2억3000만 원을 받는다. 정성우는 2015-2016시즌 신인왕 수상자다. 201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LG에 지명된 그는 상명대 출신 최초의 신인왕 수상자로 화제를 모았다. 3년 계약이고 첫해에 1억9000만 원을 받는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