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 최동윤(사진)이 202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플뢰레 개인전에서 준우승했다.
6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대회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최동윤은 자카르 코즐로프(러시아)에 이은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주영지(서울특별시청)가 메이 티우(미국), 니콜 푸스틸니크(이스라엘)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청소년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데 이어 플뢰레에서 남녀 개인전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청소년(20세 이하)과 유소년(18세 이하)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경쟁을 펼쳤다. 유소년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의 박준성(오성고)이 은메달을 땄다.
이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