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앤서니 에드워즈, NBA 신인 드래프트 1위

단단한 체구로 골밑 돌파 강점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  |  입력 : 2020-11-19 20:08:0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올해는 코로나로 11월 드래프트

미국프로농구(NBA)의 올해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축제로, 전체 1순위의 영광은 조지아대 앤서니 에드워즈(19·196㎝)에게 돌아갔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브리스틀의 ESPN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열린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차지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에드워즈를 지명했다. 에드워즈는 2019-2020시즌 대학농구에서 평균 19.1득점에 5.2리바운드, 2.8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한 가드다. 102㎏의 단단한 체구를 앞세운 저돌적인 골밑 돌파가 강점이다.

2순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멤피스대 출신의 센터 제임스 와이즈먼(19·216㎝)을 지명했고, 3순위는 샬럿 호니츠가 가드 라멜로 볼(19·203㎝)을 뽑았다. 와이즈먼은 2019-2020시즌 평균 19.7득점에 10.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순위 지명이 유력했던 볼은 고교 졸업 뒤 곧장 프로로 직행해 리투아니아·호주 리그 등에서 활동했다.

드래프트 1~3번에 지명된 유망주는 즉시 전력감인 데다, 팀의 운명을 좌우할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만년 하위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997년 웨이크포레스트 대학 출신의 파워포워드 팀 던컨을 1순위로 지명해 통산 5차례 NBA 정상에 올라설 수 있었다. 하위권을 맴돌았던 시카고 불스도 1984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마이클 조던을 지목한 이후 1990년대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그 외에도 역대 1번 지명자 중 매직 존슨, 샤키 오닐 등 11명이 MVP에 등극했다.

NBA 드래프트는 해마다 6월에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11월로 미뤄졌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구독 이벤트

 많이 본 뉴스RSS

  1. 1근교산&그너머 <1204> 전북 순창 채계산~책여산
  2. 2영국, 화이자 코로나 백신 세계 첫 사용 승인
  3. 3이제는 입법전쟁…여당 공수처·중대재해법 속도전
  4. 4트럼프 사면 대가로 뇌물 받았나…미국 법무부 조사 중
  5. 5신인상 휩쓴 그녀, 섬뜩한 살인마로 돌아오다
  6. 6영국 내주 초 접종 시작…우선순위 등 지침 곧 발표
  7. 7기술보증기금, 한국뮤지컬협회와 업무협약식 개최
  8. 8“중구 ‘영화 카페거리’ 조성 땐 관광객 북적일 것”
  9. 9국제아카데미 17기 원우회, 본사에 3000만 원 발전기금
  10. 10DSR㈜ 1억원 쾌척…나눔명문기업 가입
  1. 1여가부 장관, 국회서 발언권 제한돼 굴욕
  2. 2이진복 “부산 먹는 물 독립 이룰 것”, 잇단 공약 이슈화로 정책대결 포문
  3. 3이제는 입법전쟁…여당 공수처·중대재해법 속도전
  4. 4눈치 보는 여당 후보군, 정중동 행보만
  5. 5추-윤 갈등…여당 잠룡들 4인4색 대응법
  6. 6야당 부산 보선 판세 ‘서병수·박형준·이언주’ 3강 구도 속 이진복 약진
  7. 7윤석열 손 들어준 법원…尹 직무복귀
  8. 8“부산 국제도시로 만들 새 판 짜겠다”
  9. 9가덕 적정성 용역비 20억 첫발 뗐다
  10. 10여당, 국책사업 재확인…"특별법 늦어도 내년 2월 처리"
  1. 1주가지수- 2020년 12월 2일
  2. 2대한항공 “부산·인천 함께 발전해야”…통합 LCC 부산 본사에 부정적 의견
  3. 3해운대 품은 엘시티상가 개별분양 확정…역대급 자금 몰리나
  4. 4‘타다’ 가맹 택시 전환해 부산 달린다
  5. 512조4000억 진해신항 예타 탈락
  6. 6영도에 남해권 해양안전연구센터 추진…국비 198억 투입
  7. 7연말특수마저 실종…호텔·마이스업계 죽을 맛
  8. 8부산형 사회연대기금 동참 늘었다
  9. 9“지방이전 기업 감세 축소 안 된다”…국회, 기재부案 제동
  10. 10부산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5> 실버스타협동조합
  1. 1차기 창원상의 회장, 추대로 뽑을 듯
  2. 2김해평야 쌀로만 빚은 고급 막걸리 ‘가야’ 출시
  3. 3수능 유의사항
  4. 4함양울산고속도 밀양 ~ 울산 구간 11일 개통
  5. 5오늘의 날씨- 2020년 12월 3일
  6. 6거창 주민 “연극제 이젠 엽시다”…당사자 합의 촉구
  7. 7체온 37.5도 넘으면 별도시험실…부산, 감독관 대폭 늘려 6450명
  8. 8입점 경쟁 옛말…서면 지하상가, 싸게 내놔도 안 나간다
  9. 9김해 신암마을, 도로에 낀 ‘소음 섬’ 될라
  10. 10모더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팬데믹 판도 바뀌나
  1. 1작년 ‘빈손’ 롯데, 올해는 황금장갑 낄까
  2. 2훈련 불참 이강인 코로나 감염설
  3. 3신진서, 남해 바둑 슈퍼매치 7전 전승
  4. 4“판공비, 회장 취임 전 증액”…이대호 ‘셀프 인상’ 반박
  5. 5서핑 국가대표 6일까지 선발전
  6. 6“거인서 기량 꽃 피워 빅리그 갈 것…‘손·진·엽’ 기대하세요”
  7. 7이대호 판공비 인상 논란 직접 해명한다
  8. 8한동희·이승헌처럼…롯데 ‘신인농사’ 재미 이어갈까
  9. 9이대호 판공비 논란 반박 “임시 이사회에서 증액 결정”
  10. 10롯데, 내년 시즌 선수단 주장에 전준우 선임
2020 롯데 야구 결산
내년이 더 기대되는 자이언츠
2020 롯데 야구 결산
삐걱댄 ‘초보 커플’
  • 맘편한 부산
  • 국제 어린이 경제 아카데미
  • 유콘서트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