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 시즌 첫 우승 도전

20일 PGA RSM 클래식 출전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0-11-17 20:17:57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첫 출전에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한 임성재(22·사진)가 이 기세를 몰아 2020-2021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오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해 RSM 클래식을 건너뛰어 이번이 2018년에 이은 2년 만의 출전이다. 2018년 때는 나흘 내리 60대 타수를 적어내며 공동 37위에 올랐다. 4라운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마스터스 준우승이라는 ‘대관’을 쓴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당시 임성재는 세계랭킹 100위의 신인이었지만 현재는 마스터스 우승자인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최종일 맞붙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부상했다. 이번 RSM 클래식에는 강성훈(33), 이경훈(29), 시니어투어로 주 무대를 옮긴 최경주(50)도 출전한다.

한편 마스터스에서 종전까지 아시아 최고 성적(2004년 3위)을 냈던 최경주는 자신의 기록을 깬 임성재를 축하했다. 최경주는 PGA 투어 한국어 공식 계정 트위터 동영상을 통해 “올해 마스터스에서 임성재가 공동 2위로 잘 마무리했다”며 “사실 마지막 날 조 편성을 보면서 존슨과 동반 플레이를 하기에 많이 힘들겠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여러 위기를 잘 이겨내고 자기 게임을 충실히 해나가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더 많이 좋은 기록과 소식을 전해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성재가 아주 훌륭한 선수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며 “다시 한번 준우승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3. 3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4. 4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5. 5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6. 6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10. 10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1. 1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6. 6‘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7. 7[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8. 8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9. 9“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10. 10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8. 8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9. 9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8. 8[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윤산터널 돌발상황, AI 실시간 감지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8. 8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9. 9‘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