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BNK 썸, 자동차 극장 즐기듯 14일 언택트 홈 개막식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20-10-13 19:43:02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창단 두 번째 시즌을 맞는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특별한 홈 개막식을 준비한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의 홈 개막전 ‘드라이브 인 썸 바스켓볼’ 이벤트. BNK 썸 제공
BNK는 14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청주 KB스타즈와의 2020-2021시즌 홈 개막전을 무관중 경기로 연다. 다만 BNK는 홈 개막전을 직관할 수 없는 팬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자동차 극장에서 착안한 언택트 개막식 ‘드라이브 인 썸 바스켓볼’이라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등록된 126대의 차량이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 앞 야외 주차장에 입장하면 지정된 야외무대에서 선수 소개 및 개막 선언이 진행되며 행사가 끝나면 차량에 탑승한 인원은 편안하게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사전 개통된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차 안에서 경기장의 생생함을 전해 들을 수 있다. BNK는 푸드 트럭을 준비해 QR코드로 주문한 음식을 차량으로 배달, 자동차 안에서 경기 관전과 함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팬 마케팅을 위한 BNK의 노력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달부터 BN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습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는데 남재동 장내 아나운서와 박기량 치어리더, 조지훈 응원단장, 우상헌 BNK 썸 주니어 단장 등을 중계진으로 초청해 유튜브 중계방송의 퀄리티를 높였다. 유튜브 썸TV를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VR(360도) 카메라로 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BNK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지친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선수들이 직접 ‘BNK 썸과 함께하는 당연한 것들’이란 노래를 부르고 이를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발표하는 등 경기장에서 팬과 다시 만나고 싶은 선수의 간절함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와 VR 중계는 BNK 썸 농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썸 TV(www.youtube.com/c/썸TV)를 통해 볼 수 있다.

지난 11일 시즌 첫 경기에서 삼성생명 블루윙스와 만나 아쉽게 패한 BNK는 이날 KB 스타즈와의 언택트 홈 개막전을 연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4. 4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2. 2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6. 6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7. 7“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8. 8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9. 9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9. 9‘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