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로 왓포드와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한다.
토트넘은 5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손흥민을 필두로 루카스 모우라, 델리 알리, 라멜라, 은돔벨레, 카터 비커스, 커킨, 산체스, 오리에, 조 하트가 선발 출전한다. 현재 토트넘 내 다수의 선수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대표팀 호출을 받았다.
앞선 3경기에서 입스위치, 레딩, 버밍엄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토트넘은 이번 경기를 마치고 오는 14일 에버턴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한편 이 경기는 국내 방송사에서 별도의 중계 편성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