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LPGA 2승 박현경, 세계랭킹 94→30위 껑충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7-21 20:04:43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4개월 만에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을 따낸 박현경(사진)이 30위로 뛰어올랐다.

20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사무국은 코로나19 때문에 지난 3월 이후 동결됐던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을 발표됐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세계 랭킹은 5월부터 진행된 KLPGA 투어 7개 대회 결과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개 대회 결과를 반영해 산정됐다.

이번 시즌 KLPGA 투어에서 2승을 따낸 박현경은 3월 동결 이전 세계 랭킹 94위였으나 이날 순위에서는 30위로 껑충 뛰었다. 박현경은 5월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데 이어, 이달 초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하면서 순위를 확 끌어 올렸다.

3월 순위 동결 이전에 13위였던 김효주는 KLPGA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하며 10위로 소폭 상승했다. 또 6월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유소연 역시 동결 이전 18위에서 14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고진영이 계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고 넬리 코르다(미국)가 2위, 박성현 3위 등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 박성현에 이어 김세영이 6위, 김효주 10위, 박인비 11위 순이다.

2021년 7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은 2021년 6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정해지며 한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세계 랭킹 15위 이내의 경우에 한해 한 나라에서 최대 4명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데 현재 순위를 기준으로 따지면 우리나라에서는 고진영, 박성현, 김세영, 김효주가 출전 자격을 얻게 되는 방식이다. 이진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3. 3“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7. 7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